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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87만원짜리 신상 유모차라고 하는 이유는 뭘까요? 기자님이 잘모르시는것같은데... 87만원 유모차면, 그리 비싼건 아닌데... 저렴해서 검소하다고 쓰신건지 비싸서 사치스럽다고 쓰신건지... 뭔지모를 의도를 가지고 굳이 기사까지 쓰셨네용

연예인이 뭔데 전용문을 따로만드냐? 진짜 돌았네

자존감 바닥인 피해의식 환자 옥순. 경수는 배고픈데 옥순이가 배 안고푸다해서 식당 안 가고 카페가줬는데 ”고마운건 모르겠고 그냥 제가 행복했어요“ 할 때 ㄹㅇ 경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이거뭐지.그랫음, 와 이도저도 흘리기만하고 놀리는건가? 이도저도 의사둘은 포기못하겟고 그렇게 자로길이재듯.쟤봐야겟니

배안고픈 자기를 위해 식사자리 대신 카페 온게 전혀 고맙지도 않고 미안하지도 않다는 얘기를 굳이 왜 얘기하는걸까?? 진짜 상대방의 행동이나 말투를 받아드리는 태도가 정말 이상한듯.... 그렇게 말하면 자존감이 막 올라가나?????

상황을 해석하는 관점이 너무 무서운 분…ㅜㅜ

후임으로 산다라박~~~ 제발~~~

신부는 힐 꼭 신었어야 했나? 배려가 없네

예능몰카로 인성테스트를 한다는게 ㅋㅋㅋㅋ 길가에 휴지떨어뜨려놓고 안줏으면 도덕성 제로인건가 ㅋㅋㅋ

만원의 행복 이런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연예인들 해외가는 프로는 이제 식상하니, 책을 읽읍시다나 양심냉장고 이런 좋은 프로그램 좀 만들어주세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