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xgapo73

좋게 말하면 천진난만푼수지만 말할때 턱 들고 입모양 행동까지 뭔가 총체적으로 좀 떨어져보여요ㅠ거짓말도 수시로 하는데 본인은 세상 천사인 줄 아는거 같고..

영자 정말 좋은사람인듯.. 광수도 좋고^^

잠깐 가서 보면 힐링 됨.. 떼 부리는 것도 투정도 사랑스럽지.. 근데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만 보는게 아님.. 수업 준비.. 각종 서류... 청소... 망할 놈의 행사 준비에... 진상 학부모 상대.. 무보수 야근에.. 주말근무까지.. 거기다 사회적으로는 일진출신 아줌마들이라고 멸시하지... 누가 그러더라.. 보육교사는 여자노가다라고...

의무도아니고 배려의 문제인데 그냥 문세윤만칭찬해주면되는걸 다른사람들 비난할게있나 당장 지하철계단에서 양손짐드는 아주머니로 실험하면 돕는사람들 몇이나될거같음 ? 대부분 자기길가느냐바쁘지.. 안도와준사람들 다비난의 대상으로삼을건가

와..시대가 많이 바뀌긴했나보다 다른일도아니고 상간남소송인데 방송에나와 구구절절..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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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끄럽게 만들고 저 냄비가 사고 싶을까?

저렇게 웃으면서 해도 속은 정말 까맣게 탔을거다. 그동안 장윤정이 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른적도 없고 미담이 많은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일로 본인도 많은 자각 했을테니, 그 엄격한 잣대 그만들 내려놓으면 어떠실지.

이뻐서 그런건지 어쩐건진 모르겠는데 똑똑한게 진짜 의외임 엄청 인기많았을때도 난 별생각없었는데 최근에 그림그리는거나 대학 다시다니면며 졸업장 딴데다 성적 1등급인거보고 ㄹㅇ 반함

그렇게 나이드신 70대신 나훈아 선생님이 콘서트때마다 땀 뻘뻘 흘려가며 왜 라이브를 하시는데요...돈만 보지말고 제발 트롯트를 진심을 다해 하세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