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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efahgO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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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efahgO97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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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회사가 직원이 사장을 누굴 앉혀라 마라 하는 거야? 민희진이 그렇게 시키든? 아무리 세뇌를 당했어도 선은 넘질 말아야지. 민희진은 짤려도 뉴진스는 가엾게 보였는데 애들 뇌구조도 이상해졌네
6
24.09.17 16:12
타이틀 보소 저렇게쓰면 겁나 싸가지없어 보이지ㅋㅋㅋ 최후통첩이래ㅎ 노림수는 알겠는데 애들한테는 그르지말자 어른이라면...
오늘의 이슈
버니즈와는 계속 함께 하고 민대표와는 마지막 명절이길.
24.09.17 16:02
얘들말고 르세라핌 이나 키스오브라이프,베이비몬스터 는요?
오늘의 이슈
뉴진스는 연예계 남고 싶으면 민대표와 손절해야지. 최근 곡들 보니 더이상 나올것도 없음
3
24.09.15 06:49
민씨가 방패로 세운거 지적한거
오늘의 이슈
민대표가 저러는한 하이브는 민대표와 뉴진스를 끌고 갈 생각이 없음. 냉정하게 뉴진스 팬이라면 뉴진스를 살리려면 뉴진스가 민대표와 손절하게 해야 함. 그래야 그나마 뉴진스가 활동 가능.
4
6
24.09.13 19:19
멀쩡한 조직 들쑤시고 엔터업 경험 없는 인사담당자가 대표로 취임. 계획에 뉴진스에 대한 구체적 비전도 없음
오늘의 이슈
진정 뉴진스를 위한다면 민대표 본인이 손절하고 떠나는게 답임. 순진한 뉴진스를 인질삼아 본인이 등에 칼꽂은 하이브를 물고 늘어지는게 어이없음
4
24.09.13 19:09
하이브 그렇게싫다며 니 애들데리고 좀나가라 구질구질하게 뭐하니? 회사 회장 뒤에서 욕하다 걸렸자나 회사 뺏고싶다고 모의하다 걸렸자나 …그럼 회장입장에서 그 직원 자르는게 맞지 뻔뻔하다 증말 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뉴진스가 민대표 개인꺼냐? 본인도 결국 애들 훈련시켜 성공시키고 돈버는 목적으로 하는거잖아. 하이브 뒷배경도 이용했으면 등에 칼을 꽂진 말았어야지. 뉴진스 애들이 안타까우면 민대표가 결단을 내리고 스스로 물러나. 뉴진스는 어떤 기혁사 어떤 프로듀서건 계속 잘나가게 할수있어. 순진한 애들 영혼까지 종속시켜 노예처럼 행동하게 하지 말고.
6
1
24.09.13 19:05
위약금 해결하고, 뉴진스데리고 나가서, 행복하게 활동하세요. 이젠 보는것도 지치고, 피로감 장난아니네..
오늘의 이슈
이럴려고 또 순진한 애들 시켜 라방하게 한거구나. 하지만 어쩌지. 이미 본인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나 대중들이 등 돌리는 판인데. 뉴진스애들만 불쌍한데 뉴진스가 살길은 민대표와 손절하는거야. 그래야 니들 좋아하는 노래도 하고 무대에 설수 있는거야.
18
22
24.09.13 18:53
하이브는 뉴진스가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라서 13배 풋옵션 계약한건데 너무 잘 돼서 1000억 이상 줘야됨 하는거 마다 망해서 회사에 줄 돈이 없음 어도어의 영업이익을 낮춰야 적게 줄수 있는 상황에 내부고발이다 뭐다 눈엣가시 같던 민희진을 내부감사해서 꼬투리 잡아 쫓아내 버리고 콜옵션(30억) 행사 작정하고 대대적으로 감사 착수와 동시에 배임으로 언론 플레이 시작함 뉴진스 2년 이상 휴가보내고 현금 흐름이 하이브에 그대로 귀속되는 빌리프랩에 뉴진스 대체품을 미리 만들어 놨으니 뉴진스가 갖다주는 매출을 그대로 복제해 통째로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하이브가 민희진을 해임하면 풋옵션 1000억 대신에 콜옵션 30억만 주면 되어 금전적 이익을 얻는다. 방법은 주주총회에서 대주주 권한으로 해임하면 정말 간단함. 하지만 역대 최고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대표를 해임하기 위한 명분이 필요해 감사를 통해 사적인 카톡 대화를 수집해 해임 명분을 찾으면서 사적 카톡을 언론에 불법으로 유포하며 대대적인 언론 플레이를 시작한 것. 민희진 배임 혐의는 언론플레이의 명분에 불과하고 대주주의 권리로 민희진을 해임하는게 진짜 목적이었던 것 주주간 계약서 상에 5년간 임기보장 내용이 없었으면 꼼짝 없이 당할 수 있었다는 것. 대주주가 대표이사를 해임하기는 쉽고 그 결과 이득이 큰 하이브가 민희진을 토사구팽한게 이번 사태지만 가처분 인용이 되면서 하이브가 재판에서 완패함 법원 판결 존중 한다더니 사적 카톡을 계속 불법으로 언론에 유포하며 흠집내기 선동함 하이브에서 할수 있는 유일한 조치가 이사회 결의로 대표이사를 바꾸는 방법인데 명분도 없을 뿐 아니라 주주간 계약과 가처분결정의 취지에 반하는 내용이라 나중에 오히려 역공을 당할 소지가 있다는게 법조계의 의견
오늘의 이슈
어차피 방탄이 계속 하이브 먹여 살릴거고, 뉴진스는 민대표와의 손절을 결단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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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4.09.13 07:07
민씨는 SM이보낸 희대의 첩자같다. 처음부터 하이브 자금으로 하이브 방탄 이름을 등에없고 화려하게 데뷔해서 눈길이 갔고 좋아했지. 컨셉도 물론 신선했고 . 하지만 그 모든것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장담하냐.. 어린애들 가스라이팅 오지게해서 이렇게 일을 키우고. 엔디은 민씨는 떨어져나갈거고 저 어린애들도 이리저리 찢겨져서 그룹자체가 나락갈듯. 노래 컨셉도 점점 지루하고. 회사를 풍비박산 만들었는데 내가 사장이라도 품고 못 가지. 지금이야 하이브 흠낼라고 여기저기서 들러붙어서 지들 빨아주니 뭐라도 되는듯하고 지들 뜻대로 될듯하지만 하이브라는 그늘 없어지면 니들의 미래가 암흑이다..
오늘의 이슈
증거 찾아 입증하기 어려울 것임. 일방의 주장일 수도. 그렇게 따지면 어린애들 딴 생각 못하고 자신의 말에만 따르도록 몇년간 교묘히 세뇌시킨 것도 직장내 괴롭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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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16:55
무시해라고 면전에 대고 얘기할정도면 심각하단 소리임
오늘의 이슈
그럼 민희진 아니어도 되겠네
3
2
24.09.12 16:39
뉴진스가 신선했던게 새로운 형태 새로운 방식 근데 이걸 못하게 한다는거잖아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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