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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efahgO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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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 개
뉴진스 니들 다이
1
24.11.17 06:05
뉴진스 네버 다이
오늘의 이슈
스스로 연예계 명줄을 재촉하는거 아닌지
40
32
24.11.16 20:35
뉴진스 화이팅!
오늘의 이슈
어도어 먹으려다 안 될것 같으니까 저 회사로 좌표찍고 날로 먹으려 하는건가? 배신녀스럽네
2
1
24.11.14 14:55
결국은 돈때문이었던거냐??
오늘의 이슈
임영웅 팬들까지 엮어서 하이브 흠집 내 볼려고 하는 민천지들이 정말 추접스럽고 안쓰럽다.
3
9
24.11.08 13:26
정보) 11월 1일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또 폭로 되었고 , 내부문건 내용중에는 "임영웅" 이 립싱크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박진영 양현석은 물론이고 임영웅 나영석까지..... 지석진 아픈거 이용해서 이미지 메이킹하자는 말도 있고 Sm내부 갈등 조장해서 회사 터뜨리면 재밌겠다는 내용도 있음...
오늘의 이슈
정의의 승리네
6
2
24.10.29 18:43
법이 입증해주네
오늘의 이슈
하니야. 니가 기대야할 사람은 배신한 전 대표가 아니고 현 대표야. 매년 정산받고 무대서고 싶으면 판단 잘 해
9
1
24.10.16 17:02
비인간적인 하이브 만행이 너무 많아서 다 쓰기도 힘들다
오늘의 이슈
민희진이 쏘아올린 배신과 욕심으로 애들만 피해
3
24.09.27 18:07
증말 뒤로는 구질구질한 짓은 다 했구나 자기 회사 위해서라도 잘 나가는 자사 아티스트의 좋은 점만 부각해서 홍보해도 부족할 판인데... 깎아 내리는 기사를 기자에게 대놓고 요청할 정도면 평소에도 어땠을지 알만하다 하긴 오죽하면 애들이 예고없는 라방켜서 호소를 했겠음??
연예
기회를 줬는데 민희진 본인이 거부했다잖아. 어차피 회사는 등에 칼 꽂은 애랑은 같이 갈 마음 없고 애꿎은 뉴진스 애들만 피해 보는 중. 민희진이 자기가 낳은 애들이라고 한다면 애들 앞길은 막지 말아야지. 애들까지 같이 나락갈 판.
7
2
24.09.26 13:33
가처분 이후 돈줄테니까 나가라고함 - 법원 제출 소장에 '찬탈'이라는 단어조차 사용못함 - 미국 PR회사 사서 비방 자료 뿌리는중 - 부대표들 업무에서 배제, 차단 - 한국팬미팅 다음 음반작업 중단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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