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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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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8 개
오늘의 이슈
23.08.09 01:41
그냥 잘못했다. 교사분께 사죄한다. 하면 될것을 말이 참 많네ᆢ할수록 꼬일텐데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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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7 17:34
해외나가서는 그러지 맙시다. 안그래도 요즘 여로모로 국격 떨어지는데ㅜㅜ 외국에서 저러면 정말 주변 민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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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7:56
부모도 내 자식이 밉고 싫을때 있어서 저런 얘기 하잖아요. 아마 더 한 얘기도 할껄요. 나는 힘들어 남에게 자식 맡겨놓고 숨어서 트집 잡으면 안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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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30 14:14
청소년 상담사로 일하며 보면 부모들이 두부류.. 처음엔 주변에 조심스럽다가 점점 주호민같이 내 아이만 중요하고 온세상이 거기 맞춰야 한다고 변해감. 특별한 아이들에게 놀란 반 아이들에게 관심없고 어떻게든 지금 다니는 학교나 상황에서 내 아이를 유지하는게 관건임. 아이가 클수록 문제가 더 드러나기 때문에 본인들 입장에서는 더 외각으로 밀려나지 않으려고 배수진을 치는 것. 그래서 녹음기 들려보내고 선생님탓 하고 주변 탓 하며 아이를 지킨다고 하는데ᆢ 본인들도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현실 부정하며 그것을 남탓으로 돌리는 것임. 특수아동 부모들은 상담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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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8 15:40
정치인 앞에서 할말도 못하면서 연예인이 말안들으면 펜을 권력으로 쓰는 기레기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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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8 14:44
평소 좋아하던 한동훈? 에서 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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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8 13:14
부모들도 컨트롤 안되서 보조교사 붙여서 학교 보내면서 그 아이들을 돌보는 선생님 한두마디 트집잡아 고소하다니.. 학교 보내는 시간 만큼 집에서 애 돌보지도 못하는 부모들이 자기 죄책감을 타인에게 투영시켜 타인이 내 아이에게 불편하게 하는것을 못 견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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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1 21:38
국힘당과 2찍이들 수준이다. 저런 소리도 믿으니까 저수준에 맞는 찌라시 계속 만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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