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남자쪽이 더억울하지않나?
결혼전부터 연애할때 포천에서 살거다라고
이야기 했잖아? 결혼하고 애낳은다음에 통보하고 데려간것도아니고 .. 사전에 다얘기했는데도 본인이선택한인생을 왜억울하다해?? 그리고 남편이 쨋든 힘들어하니 그럼 다포기하고 지원도 끊고 다른데 가까할땐 왜또 시댁 도움받고 나가길바라는데?ㅋㅋㅋ 그럼시댁한테잘하던가 ㅋㅋㅋ
딱 그꼴이잖아 난 편하고싶고 도움은받고싶은데 시댁한테 잘하고싶진않아 이꼬라지로밖에 안보이는데??
그리고 결론은 미용실 차려줘라 이거고 ㅡㅡ
이번편은 여자 그렇게 곱게는 안보였음
와이프 이기적인 된장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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