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ee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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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13 18:48
저 제가 아는 그 박서준 맞나요??
0 - 오늘의 이슈23.09.10 18:19
이준기야 원래 연기잘하니까 송중기보다 훨 잘어울리는데 신세경은 진짜 연기가 안 늘어 거침없이 하이킥때랑 똑같은 표정 한정된 연기
80 - 오늘의 이슈23.07.31 19:07
이기적인 인간들 장애아 특수돌봄 아동들이 늘 보살핌이 필요한 존재라고만 생각했지 저렇게 자식 내세워 갑질하는 부모가 있다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냥 당신아이는 특수 장애아가 맞고 그걸 아니라고 계속 우기면서 일반 교육을 받으려고 하는것 자체가 본인들의 이기심의 발로다 다른 아이들 또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들까지 패닉에 몰아넣지말고 그냥 교사분 소송 취하하고 사과해라
1401 - 오늘의 이슈23.07.26 14:17
이런일에 왜 오은영을 탓하냐 솔직히 서천석 교수도 라디오에서 아이들 문제 상담하지 않았나 자기는 괜찮고 오은영은 틀렀단 말인가 모든애들이 다 금쪽 처방을 받을수 있든것도 아니고 이건 오히려 애들보단 부모들이 더 문제가 더 큰것 같던데 무분별한 비난은 납득이 안된다
0 - 오늘의 이슈23.07.23 20:51
솔직히 선배배우로써 쫌 옹졸하긴 했음 배우본인이 느낀걸 얘기한건데 그렇게까지 과한말로 뭐라할 필욘 없었지
491319 - 오늘의 이슈23.07.19 08:05
무정부 각자도생 시기에 그나마 나서는건 연예인들뿐이네
0 - 오늘의 이슈23.07.14 14:42
한참 매체에서 인기절정인 배우가 다시 연극으로 돌아와서 본인이 느낀 감정을 얘기하는건데 선배된 사람이 뭐 저렇게까지 까내릴 필요가 있나 본인의 생각만 옳다고 매몰된 스타일이구만 저런 후배가 연극에 다시 출연하는것만으로도 칭찬해야할것 같은데 손석구가 틀린말 한것도 아닌데 난 연극이나 뮤지컬 특유의 그 과장된 연기가 쫌 오버스럽긴 하던데
15562 - 오늘의 이슈23.07.11 17:01
손가락질과 비난이 더 많을텐데 그동안 니가 해왔던 여러 행동거지가 절대 지지를 받을수 없게끔 하는것이니 그것도 다 자업자득이라 생각해라
810 - 오늘의 이슈23.06.17 17:05
이미지 별로 거기다가 그걸 상쇄할 연기력을 가진것도 아닌 이런 사람을 회당 3억이상을 주고 출연시킨다고???
16253 - 오늘의 이슈23.06.16 20:08
본인입으로 본인이 연기력없는 배우란거 인정한 꼴이네 로코밖에 성공한게 없으니까 지금 영화배우들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잘나가는 남자배우들중에 결혼 안한사람 손꼽는데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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