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DZeqw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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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5.22 14:33
예전에 어느 스텝이 쓴 '인성 너무 좋은 배우'라는 글이 뜰 때 쯤, 논란으로 싹 덮혀버려 안타까웠음. 남 탓 안하고 여러번 사과하는 김선호 모습에 더 응원하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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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5.21 03:43
사야씨 진짜 너무 예쁨. 형탁씨랑 사야씨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다.
110 - 오늘의 이슈23.05.19 18:50
제작자들 갑자기 배우 역할 파기하면 위약금 주도록 해야 함. 갑질이 너~~어~~무 많음.
170 - 오늘의 이슈23.05.19 18:47
가족들이 박수홍 때문에 다 먹고 살았다는건 사실이지. 재판서 이기고 행복하게 속 편히 살았음 좋겠다.
10 - 오늘의 이슈23.05.18 09:08
제니야 카이랑 파리가서 데이트 한 사진이 아직도 인터넷에 도는데 장소좀 바꾸지 그랬냐
1904612 - 오늘의 이슈23.05.17 11:40
고규필배우 진짜 편안하게 연기 잘하드라. 허정민배우랑 승승장구하고 대박나서 그때 찌질한 인간들 다 후회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방송가에서 배역가지고 갑질하는 것들 진짜 법제화하던지 배역 갑자기 까는거 위자료주는 제도등 만들어야 된다고 본다. 억울한 배우들 진짜 많을 듯.
720 - 오늘의 이슈23.05.17 11:34
방송국에서 캐스팅을 갑질화 해서 억울해도 말도 못하게하는 구조. 진짜 싹 뜯어고쳐야 함. 구두계약이라도 일방적으로 파기하면 위자료 줘야됨. 준비하던 배우 갑자기 팽하는거 절대 없어져야함.
20 - 오늘의 이슈23.05.16 20:47
이효리는 진짜 어떤 무대에도 마음이 편한 프로느낌임.
36431 - 오늘의 이슈23.05.16 12:59
갑자기 캐스팅배우 까는거 못하게 만들어야됨. 내 친구 승마 오지게 연습하고 조연캐스팅 무산된거 보니까 개불쌍하드라. 이유도 없음. 그냥 통보만 하고 말드라. 그 바닥에서 밉보일까봐 말도 못하고 그냥 좌절.
14611 - 오늘의 이슈23.05.16 10:55
진짜 유감이네 어쩌네 하지말고 두 달 동안 준비한 배우에게 갑자기 깐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사과해야 되는거 아님? 아주 갑질 나셨어 그냥. 허정민이 다른데서 겁나 성공해서 저 작가나 관계자들 모두 후회하게했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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