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리마
작성한글 165 · 작성댓글 48
소통지수
23,028P
게시글지수
8,340
P
댓글지수
580
P
업지수
14,008
P
리마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8 개
어깨 피고X 어깨 펴고O 이 정도는 알고 업소남을 응원하셔야지.@
12
1
24.10.29 12:56
남자가 업소 간 게 뭐가 잘못임?? 사회생활 하다보면 갈 수도 있음 남자분 너무 상심해하지 말고 어깨 피고 다니세요
오늘의 이슈
맞아요..부정적인 댓글만 가득하고 이걸 보고 배우고 따라하고 악순환인것 같아요.남을 비난하는게 일상이 되버리니 작은 일에도 분노하고 큰일이 되는것 같아요
1
1
24.10.27 13:41
네이트 댓글창은 썩어빠졌다. 방구석 열등감 덩어리들 ㅋㅋ 그 시간에 일 하면서 돈이나 벌겠다
오늘의 이슈
이게 선우은숙씨 욕할 일임? 보는 눈이 없는걸 욕할게 아니라 작정하거 덤빈 유영재를 욕해야지요.세상 착한 남자처럼 행동하고 꼬신 제비같은 사람을 욕하는거예요.피해자인 선우은숙씨를 욕할게 아니라.
2
24.10.21 11:18
보는 눈이 없어서 늙으막에 개고생하시네 이미지만 더러워지고
오늘의 이슈
만약 그 분의 부인이라면 지원은 2010년부터 10년간이고 그 분이 사망한 시기는 2014년이니 생전부터 지원받은것은 맞지만 누가 수취인에 당당하게 애들 이름을 씀?이상한 관계라면 더 숨겼겠지.그리고 생전 그 분 작업실이 성남 분당이었음.
2
4
24.10.17 10:11
헉 설마....생전 대학가요제에서 대상타고 하신...그분?아내?
오늘의 이슈
남의 노력을 운운하기 전에 본인도 이런 댓글 쓰는 노력보다ㅈ좋은 마음 갖도록 노력을 하는게 낫지 않나요?
8
24.10.09 23:26
요즘시대에 한국에서 생리대살돈도 없는건 그냥 노력문제아닌가??
오늘의 이슈
까고 싶을땐 공인이고 같잖게 보고 플땐 공인이 아니고?시비걸땐 맞대응할 각오로 덤비는거지.맞대응이 DM공개하는거임?그래서 욕한걸로 털어서 나락보내고 싶어서?왜들 그렇게 자기 편할데로 사는거냐..
2
4
24.09.17 22:2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조이님~~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예쁜 댓글도 감사해요~남은 휴일 잘보내세요^^
2
2
24.09.17 13:24
서류상 이혼으로 한부모가정 혜택받고 애를 위해 동거는 하고 때에 따라 스킨쉽도 하고?결국 위장이혼이란 소리를 길게도 한다
오늘의 이슈
알아요.이혼했다고 한부모혜택이 있는게 아니라는걸.근데 저소득한부모랑 차이는 크지만 한부모혜택은 소득의 차이에 따라 다른거지 못받는게 아니니까요.함씨처럼 머리쓰는 사람은 그거 모르지 않을것 같고..생각보다 눈먼 나랏돈이 많아요..
2
1
24.09.17 10:44
서류상 이혼으로 한부모가정 혜택받고 애를 위해 동거는 하고 때에 따라 스킨쉽도 하고?결국 위장이혼이란 소리를 길게도 한다
오늘의 이슈
애들이 알고리즘 타고 고영욱채널을 봐요.고영욱을 검색했는데 성범죄자래요.애들은 성범죄자는 나쁜거야,안봐야지.할 수도 있지만..아,성범죄자도 유튜브는 할 수 있구나.이렇게 넘어가면 성범죄자가 되지는 않더라도 도덕심과 윤리가 무너집니다.도덕과 법은 한끗차이예요.그렇게 애들이 병들어 갑니다.
16
24.08.24 04:19
유튜브채널까지 삭제시킬필요는 없는거같은데
오늘의 이슈
나도 오죽하면 고등학교때 차리리 이혼하라고 함.근데..30년이 지난 지금도 이혼은 안하고 저렇게 싸움.난 이미 결혼해서 독립했지만 전화로 싸운얘기를 전달하는 부모에게 이혼하라 수십번 얘기함.언젠가 뉴스에 나올까 무서움.진짜...이 나이 먹어도 마음이 피폐해짐..부모에게 기댈 수 없다는게 참..외로움.
29
24.08.23 13:20
기사만 봐도 같이 눈물나네 우리 집도 저랬음 심지어 이혼도 안 함 바깥에서 모르는 사람들 싸우는 소리에는 별 겁도 안 나는데 집에서 아빠 큰 소리 잠깐이라도 나면 심장이 쿵 떨어짐 어릴 때 무서웠던 기억이 되살아나나 봄 어른이 된 지금 생각해도 정말 이해 안되는 우리 부모.. 지금도 불화 가정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을 이름모를 아이들이 너무나 안쓰럽다.. 전쟁 국가의 아이들 역시..
오늘의 이슈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