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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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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5 개
오늘의 이슈
24.11.22 04:55
일단 보험수익자를 김병만 어머니로 하던지 하고 빼돌린 6억7천 돌려주고 딸 파양하고 나서 억울하다 말하시길.31개 보험? 순수보장형으로 5만원짜리도 최소 월 155만원이 보험금인데? 연금이며 생명이며 이것저것 못해도 월 300이겠구만.보험료 본인 부담한것도 아니고 김병만씨 돈으로 냈을거고 거기다 처음엔 4개라면서 이제는 31개라고? 뭐가 억울한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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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7 21:27
20대 때 채널 돌리면 나왔는데..노래면 노래,연기면 연기,예능이면 예능..뭐하나 빠질거 없이 탑이었던 연예인.그냥 1년에 한번이던 10년에 한번이던 꾸준히 노래만 했었다면 지금보다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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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3 10:37
남자없이는 못살겠니?애들은 오롯이 엄마 몫이고 양육비는 고사하고 애들이 친아빠가 누군지는 알고 있는지.아니 다 떠나서 본인 인생 본인이 알아서 3번이혼하고 4번 결혼을 하던 본인 인생이다만 선택권 없이 태어난 아이들에게도 인생이 있는데 어찌 그리 이기적인거니.제발 넷째는 신중해라.어린나이에 결혼해도 책임감있게 키우고 가정 지키며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어찌 이런 사람들만 방송에 나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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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5 21:06
방송에선 문신 모자이크 하는데 굳이..오픈하는 이유가 뭔지..안타깝다.좋은 반응이 아닐걸 예상 못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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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4 23:11
해외에서도 앤 해서웨이는 유명함 앤 해서웨이의 인성보다 놀라운건 그럼에도 활동하고 있다는거 우리나라에선 이게 더 놀라운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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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4 00:45
한 건물에 시부모와 시누랑 붙어사는건 나이어린 며느리로써 쉽지 않았을거고 애들이 전부라는 남편입장에선 과다한 교육비와 어린 아내가 철없어 보였을거고.서로의 입장이 다른거지.제일 나쁜건 유투버임.부부일은 부부만 아는건데 제 3자가 왜 끼어들어 보태는거지?유투버 한마디에 사람들은 부부를 비난하고 그걸 혹시라도 보는 아이들은 세상 사람들이 엄마,아빠를 나쁘다고 욕하는걸 견뎌야 하는데.서로 행복하려고 했던 결혼에 더 이상 행복하지 않으니 마무리 한것뿐임.부부의 인연은 끝났어도 부모의 역할은 남았으니 조금 더 어른스럽고 현명하게 대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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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2 11:13
적어도 하하가 안혜경을 언급하는건 아니지.20대 한창인 안혜경이랑 시끄럽게 연애하고는 결혼은 교회에서 혼전순결 운운하는 별이랑 했잖아..연애한다고 결혼하는건 아니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신동엽씨랑 이소라씨랑 같은 케이스가 아니야...진짜 무도 만나고 유재석 만나서 사람된거지.별이 그걸 왜 말하니?쿨한게 아니라 개념이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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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13:06
최동석같은 사람..고집 쎄고 자기 생각과 말은 무조건 맞고 본인기준에 벗어나는 사람은 무조건 잘못 됐고 그걸 고쳐야만 직성이 풀리고.그러면서 본인 스스로한테는 관대함.본인 행동에는 이유가 있고 상대가 잘못 본거고 잘못 생각한다가 전제임.그래서 본인은 쿨하고 깔끔하다 생각함.본인이 불리하다 생각되면 상대의 지난 잘못을 꺼내서 그것때문에 이렇게 된거다 다시 상대 탓을 함.이건..진짜 사람이 미쳐감.좋을 때도 눈치를 봐야함.내가 뭐가 잘못하고 있는게 없는지 이 좋은 분위기를 망치면 안되니까.그리고 세상 혼자 피해자임..놔주지도 않음.이혼하고도 애들 핑계로 연락하고 상황이 어려우면 손내밀고.그랬다가 또 화내고 비꼬고.이혼이란 상황자체를 못받아들임.이혼했는데도 여전히 주변을 맴돌면서 속을 뒤집임.그러다 누구라도 만나면 그 사람이 이혼 전에 한번이라도 연락했던 사람이면 바람핀게 되버림.아니라고 수십번 수천번을 얘기해도 듣질 않음.진짜 죽어야 끝나나 싶음.집요하게 그러면 신고라도 하겠지만 그 상황까지 만들지 않음.조용히 있다가 한번씩 크게..지금 최동석이 바라는건 박지윤이 잘못했다 하고 이혼안하겠다 해야 하는데 그걸 안하니까 저렇게 난리치는거지.가장 큰 문제는 화살이 자기에게 돌아오면 자기 스스로에게 극단과 극단 사이에서 행동할거라..조심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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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6 22:45
애기때 밖에서 먹는게 더 피곤하던데..걷지못하는 애기는 먹는것부터 챙겨야 하고 애기 의자에 앉혀서 먹여야 하고 뭐라도 집고 놓치면.. 걷기 시작하면 눈을 뗄 수 없고 남한테 피해줄까 소리라도 지르면 애기 입부터 막게 되고 애도 나도 밥을 먹는건지.첫째는 그런 적이 없어 가끔 밖에서 먹었는데 둘째는 예민하고 까다로워서 불편하면 울었음.둘째와 첫외식 후 칩거.집에서 먹는게 서로 편함.애도 편하고 나도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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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9 23:22
내 개인적으로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건 말 그대로 개인적취향이니까 굳이 악플달고 싶지 않음.선해보이고 순해보이는 이미지로 인해 사람들이 기대하게 만드는 착한사람이 있다보니 아마 작은 일에도 크게 실망하는 사람들이 있을듯.근데 저 말은 맞는 말임.내가 만나는 사람 10명중 2명은 나에게 호감이고 6명은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날 싫어하는 사람도 2명은 꼭 있음.그 2명에게 맞추려고 애쓸 필요없음.그 사람들은 내가 뭘해도 싫어할 사람들임.그러니 날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고 사는게 행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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