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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sjj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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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 개
오늘의 이슈
24.01.15 16:40
자기관리 끝판왕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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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9 01:15
애기들 책상이랑 의자보니 울집꺼랑 같은 중저가 브랜드네~이상하게 친근한 느낌? 이쁘게 잘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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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18:02
인스타로 먹방하면서 감자탕 팔길래 진짜 생활력 강하다고 작품안들어오니 이렇게 열심히 가족위해 사는구나 좋게보고 상품 구매했었는데 대대실망 우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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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17:59
할매집에서 학교다니던데 서로 불편해서 할매랑 살겠나? 아들잘못키운 할매도 미안시러울꺼고ㅠ 하여튼 여자문제 안일으키고 못사나 갑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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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2 09:02
차라리 이병헌처럼 당당했더라면 저것들 협박할때 다 포기하고 경찰에 신고했더라면 마담이랑 엮인걸로 욕은 먹엇겠지만 마약혐의는 검사통해 혐의없었을거고 그럼 사생활 녹취등이 풀리는 일은 없었을텐데ㅠ 그럼 최소한의 자기방어 상태라 이런 비극은 없었을텐데 자숙하고 몇녀의 기다림 끝엔 명품배우니 이병헌처럼 재기 가능했을텐데..너무 안타깝다 협박은 협박에서 끝나지않음 꼬리에 꼬리를물고 최악까지 치닫으니 망설임없이 경찰에 신고합시다 잠깐 쪽팔린거 그거 아무것도 아님 시간 지나면 사람들은 점차 잊음.. 가족한테만 용서받음 다시 일어설수있었을텐데 너무 미안해서 가족한테 용서받을 자신이 없었나요? 몇날며칠 가슴이 멍 합니다ㅠ 명복을 빕니다..그곳에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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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5 13:14
왜그랬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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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7 19:15
남궁민 정말 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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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2 21:19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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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1 16:15
김수철이 부릅니다--정신차려!이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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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9 17:04
그럼 싸인이라도 해주셨다면..훈훈한 마무리였을텐데..본인도 찝찝하시니 글남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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