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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sjj4242
작성한글 33 · 작성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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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22 개
그르게 비율이 왜이럼?우석이땜시 기준점이 높아졌..
2
24.06.21 14:49
이종석180넘고 되게 크다고 생각했는데 변우석이 우리의 기준점을 너무 높혀놨네...
오늘의 이슈
당연히 말은 놓고 형이지! 그럼 혜윤이랑 말놓기로 한거면 극중 선재야~카듯이 우석아 이럼 되는거임? 개념챙기자
4
24.06.18 21:39
개념이없는건가 ㅋㅋㅋㅋ 1살많으면 당연형이지...
오늘의 이슈
그러게ㅠ
41
5
24.03.18 17:08
혜리가 뭘 잘못했냐
오늘의 이슈
힘내
81
6
24.03.18 17:07
혜리 응원함 진심으로
오늘의 이슈
아 슬프다요ㅠ
4
24.03.18 15:25
한소희의 지나친 대응이 불러온 참사…….
오늘의 이슈
작품은 명작이었다
14
3
24.03.03 19:26
Mbc창사특집 빛과그림자였는데 예전 시대상을 반영해서 mb때라 안재욱이 못받은듯
오늘의 이슈
김별,그 배우가 송하윤 맞음.이선균 김민희 나왔던 화차에 이선균 동물병원 간호사역할이었음~
17
24.01.31 02:2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많이
16
1
24.01.25 14:39
처음에는 좀 신기하고 그랬는데, 요새는 뭔가 과한느낌이야...
오늘의 이슈
로보트같음
39
10
24.01.02 23:40
성형느낌이 전신에 물씬나서 불편
오늘의 이슈
전처는 참 좋은사람임
4
1
24.01.02 02:50
모두의 배려와 사랑이 있었기에 아이도 자연스럽게 상황을 이해할수있었던것같네요 응원합니다!!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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