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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ejMteY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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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3 개
앙동근은 타고난 감이 있는듯..그 사람은 진짜 희한한 매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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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7.27 13:20
저렇게 말씀해주시는 분이 양동근 배우 연기에 자극받으실 정도였으면 현장에서 양동근 배우가 얼마나 임팩트 있었을까도 싶음
오늘의 이슈
주호민씨 당신이 그린 웹툰에 깊은 내용이 많은데 그중 업보 관련 내용도 꽤 있잖아요.. 왜 본인이 업보를 쌓고 있나요??? 무얼 위해서... 정말 실망스럽고 한때 영화까지 감동적으로 봤는데 다시는 미디어에 얼굴 안내밀었으면 하세요..에휴...
76
5
23.07.27 13:17
에휴..자식은 사과했으니 땡이고 교사에겐 고소미 쳐먹쳐먹
오늘의 이슈
에휴... 비오니까 개소리가 하고 싶구나?? 자..그냥 잠이나 자
32
2
23.07.24 08:4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응 너도 세상과 그닥.. 안어울려^^
6
23.07.15 23:5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기안은 그냥 이거 이렇게 하면 고칠거 같은데? 그냥 해보자 이거인거 같았음. 저 영상 봤는데 진짜 아무의미 없이 하고 싶은데로 하는거임 ㅋㅋ
23
23.07.09 12:25
기안은 솔직히 경제적으로 괜찮은 편이니 편하게 수리해서 쓸 수 있으면 쓰고 안되면 새로 사면 되는거지 이렇게 생각한듯.
오늘의 이슈
둘다 말습관이 쎔.악의는 없지만 말투가 쎄서 오해하기 딱 좋음.
23.07.01 14:18
전현무랑 박나래랑 좀 비슷한게 둘다 매너지키고 친절하게 말하는거 같으면서도 은근 가시가있음..
오늘의 이슈
그러면 안됨?? 시비가 아니고 진짜로 궁금해서...난 잼나게 봤는뎅 이렇게 평가하는걸 들으니 내가 수준이 많이 낮은건가 싶네...
8
2
23.07.01 14:11
투캅스, 가문의영광, 조폭마누라 시절로 돌아가는 건가? 잘 만든 영화들로 넘쳐나던 우리나라 영화계에 다시 3류 코미디 영화의 시대가 오는 건가? 좋은 스토리는 전부 넷플릭스로 몰리고 극장엔 이런 3류 코미디 물만 가득하니... 1은 스토리도 괜찮았고 재밌었는데, 2부터는 진짜 돈 아깝더라. 마케팅 기사 도배해서 관객 싹쓸이하고 이런 영화가 천만이라니...
오늘의 이슈
댓글 쓴 놈이나 대댓글 쓴놈이나..에휴...밥이나 먹고들 댕겨라 ㅉㅉ
3
23.05.29 17:1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인생패배자 댓글이네 ㅉㅉㅉ 지금 이 얘기가 그뜻이 아닌걸 알면서도 이러는건지?!
7
6
23.05.17 17:5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원래 허파에 바람이 들어서 전처도 힘들어 했을듯... 막아주는 사람 없으니 신난다고 사고치고 돌아댕기다가 이꼴난듯 에휴..
18
23.05.03 16:30
그동안 받았던 사랑으로도 풍족히 먹고 살고도 남을텐데 왜 자꾸 욕심을 부리시나요. 임창정씨 노래랑 연기 좋아하는 팬들 많았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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