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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이병헌?

드라마 인기 있다고 홍해인 살리지 말아라 현실성 있게 홍해인 죽는 결말을 원한다 재산은 김수현이 꿀꺽하는 엔딩 원함

하도영나타나서 윤대표싸다구좀시원하게 날려주고..예솔이안고지나갔음좋겠구만..

살다살다 체육복 빌려주네 마네로 학폭이라는건 첨이네 인간적으로 돈뺏기거나 폭행당하거나 왕따시킨거로 말하자. 중딩때 너도나도 다 욕하고 지나댕기는 애들 보면 서로서로 욕하면서 댕기는데 이런식이면 누군들 학폭가해자 안될까?

손이 반대로 되야 되는거 아니야?

" 좀 조용히 좀 해주세요" 보다 이번 건이 더 쉽게 이미 추락해서 신기함;;;;

뒤에선 많이 울었을거같은데 안됐다. 할머니랑 외롭게 커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장기 공개연애했던 커플 의 다음타자라 안그래도 부담스러웠을텐데 전연인이 뭔가 있는듯 반응을 해버리니 안그래도 신경쓰였던게 네티즌까지 바람이네 뭐네 해버리니 순간적으로 예민해진듯..결론적으로 환승은 아니였고 얼굴보고 가볍게 사귀는 타입도 아닌거같은데 이번일 잘 이겨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못생긴 늙은남자 가지라고 줘버리고 존잘 연하남 만나라. 난 응팔도 어남택이였다. 못생긴 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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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도 표절하고 지금까지도 당당하게 살아간다. 힘이 있으면 뺏는것이고 뺏기는자가 나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