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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1st9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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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1st9910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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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 개
오늘의 이슈
24.06.30 08:18
무도가요제나 토토가 한 다음날 연예 뉴스엔 온통 무도 기사가 가득 했었는데, 같은 시간대에 같은 포멧으로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반응 차이가 이렇게나 날 수가 있구나.. 유재석 혼자 꾸려가던 때에는 놀뭐 보고 놀토 보는게 토요일 저녁 재미였었는데, 이제 전파 낭비 그만 하고 폐지하는게 답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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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6 21:05
자의로 범죄자 집안이랑 엮여서 팔자 오지게 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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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2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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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2 12:18
다른 의미로 강아지 강씨가 되어 버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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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9 19:52
죄를 지었으면 돈 벌 게 아니라 죄에 대한 죗값을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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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1 19:06
"고인은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1960년대 TV 드라마 시대도 열었다. 드라마 '손자병법'(1987∼1993)의 이장수 역으로 인기를 누린 덕에 고인을 탤런트로 기억하는 이들도 많다." 근데 궁금한게, 아직도 탤런트랑 연극 혹은 영화배우랑 급이 다르다 생각하나? 소비자 입장에선 탤런트든, 연극배우든, 영화배우든 연기만 잘 하면 되는데 아직도 자기들끼리는 급을 나누나?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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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2 19:00
쟤를 보고 누구나 I-DOL이 될 수 있을거란 희망을 줬단 것에선 큰 점수를 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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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2 15:04
예전에 SNS에 올린 글귀들이 꼴값이 아니였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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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7 09:12
아무리 개인적 친분이 있고 예능이라도 MC한테 반말 찍찍 하지를 않나.. 전엔 별 관심없는 인물이였는데 놀토 나와서 하는 꼬라지 보고 극혐으로 바꼈다. 꼬라지 보기 싫어 간만에 채널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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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6 21:43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고, 가장 ㄱㅐ소리가 연예인들이 번아웃 왔다는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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