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mc1st99101
작성한글 36 · 작성댓글 30
소통지수
5,256P
게시글지수
1,890
P
댓글지수
350
P
업지수
2,916
P
mc1st9910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6 개
오늘의 이슈
24.05.19 19:52
죄를 지었으면 돈 벌 게 아니라 죄에 대한 죗값을 받아야지?
0
오늘의 이슈
24.03.01 19:06
"고인은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1960년대 TV 드라마 시대도 열었다. 드라마 '손자병법'(1987∼1993)의 이장수 역으로 인기를 누린 덕에 고인을 탤런트로 기억하는 이들도 많다." 근데 궁금한게, 아직도 탤런트랑 연극 혹은 영화배우랑 급이 다르다 생각하나? 소비자 입장에선 탤런트든, 연극배우든, 영화배우든 연기만 잘 하면 되는데 아직도 자기들끼리는 급을 나누나? 웃기네!
0
오늘의 이슈
24.02.12 19:00
쟤를 보고 누구나 I-DOL이 될 수 있을거란 희망을 줬단 것에선 큰 점수를 줘야 하나?
41
6
0
오늘의 이슈
24.01.22 15:04
예전에 SNS에 올린 글귀들이 꼴값이 아니였구나!!ㅋㅋ
0
오늘의 이슈
24.01.07 09:12
아무리 개인적 친분이 있고 예능이라도 MC한테 반말 찍찍 하지를 않나.. 전엔 별 관심없는 인물이였는데 놀토 나와서 하는 꼬라지 보고 극혐으로 바꼈다. 꼬라지 보기 싫어 간만에 채널 돌렸다.
3
0
오늘의 이슈
23.12.26 21:43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고, 가장 ㄱㅐ소리가 연예인들이 번아웃 왔다는 소리지.
4
0
오늘의 이슈
23.11.30 16:27
김지혜 기자? 악플러 김지혜! 이 정도면 기사를 빙자한 악플이지!
0
오늘의 이슈
23.11.06 10:38
드디어 자기 주제를 아시게 된건가? ^^
4
0
오늘의 이슈
23.10.05 18:28
지수가 출연 했다길래 언제 나왔었지? 했는데 선녀였었구나!
1
0
오늘의 이슈
23.09.24 17:15
윤민수 나와서 노래 부르는 중에 멤버들 오버해서 아련한 표정 짓거나 무릎 꿇거나 소리 지르는거 꼴보기 싫어 채널 돌림.. 리액션도 적당해야 봐주지..
0
1
2
3
4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