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1st99101
작성한글 36 · 작성댓글 30
소통지수5,256P
게시글지수
1,890P
댓글지수
350P
업지수
2,916P
mc1st9910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36 개
- 오늘의 이슈24.08.10 19:55
에효.. 저 ㅂㅅ들을 어찌 할꼬.. 저 없이 사는 것들을.. 정신머리 없이 사는 것들..
0 - 오늘의 이슈24.08.07 04:48
얼마전 부산대 캠퍼스에서 지게차 사고 뉴스가 났었는데 여론이 피해자를 탓하는듯한 뉘앙스로 가더니 이 기사에서는 그나마 그렇지는 않네.. 조선업에 근무해서 지게차 사고 영상을 안전교육 시간에 모자이크 처리없이 보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끔찍하다. 적어도 피해자탓은 하지 말자.
40 - 오늘의 이슈24.08.03 22:36
이전 올림픽에서 약물 전적이 있으니까.더이상의 이유가 필요해?
0 - 오늘의 이슈24.07.27 12:15
그냥 계속 조용히 있지.. 논란 수그러들자 슬그머니 에둘러 저러는게 보기 좋지 않네..
8760 - 오늘의 이슈24.07.18 22:02
저기 사는 사람한테도 저러는데 뜨내기라 생각하는 여행객한테는 오죽하겠나?
0 - 오늘의 이슈24.07.12 18:23
늙은이, 어디서 본 건 있어 가지고.. 나이먹고 인지능력, 순간 판단력 느려지면 운전대는 좀 놔라..
210 - 오늘의 이슈24.06.30 08:18
무도가요제나 토토가 한 다음날 연예 뉴스엔 온통 무도 기사가 가득 했었는데, 같은 시간대에 같은 포멧으로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반응 차이가 이렇게나 날 수가 있구나.. 유재석 혼자 꾸려가던 때에는 놀뭐 보고 놀토 보는게 토요일 저녁 재미였었는데, 이제 전파 낭비 그만 하고 폐지하는게 답인거 같다.
210 - 오늘의 이슈24.06.16 21:05
자의로 범죄자 집안이랑 엮여서 팔자 오지게 꼬는구나..
150 - 오늘의 이슈24.05.24 2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 오늘의 이슈24.05.22 12:18
다른 의미로 강아지 강씨가 되어 버리는구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