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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jZpnH94
작성한글 5 · 작성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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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 개
싸지르는거 보니 안봐도 수준 알만하고 인생 참 불쌍하게 사시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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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4 09:0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러니 피해자들은 두번 울고 가해자들은 피해자 돈으로 개꿀~하지..법이 법 근처에도 못가는 우리나라
41
24.07.11 10:42
대한민국 법은 대놓고 가해자편이다.. 피해자들만 억울하지ㅜ말이 안된다..
오늘의 이슈
집구석에서 어찌 키웠는지 모르지만 적지 않은 나이에 실내에서 담배 쳐물고 지 위해 일해주는 스탭에게 저 꼬락서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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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07.09 18:53
뭔 본인이 사과입장내는줄 알았는데 이것도 소속사가 대신 사과해주네 ㅋㅋㅋㅋ 귀족이야?
오늘의 이슈
많고 많은 여자 연예인 중 이리 구설 많은 분을...할많하않...
24
1
24.03.21 10:3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셔서 약을 한 사람처럼 보였다는 목격담 기사도 있던데 인지 여부는 둘째치고 술마시고 운전대 잡은 것 부터가 잠재적 살인마~~
12
24.02.07 18:03
뭘 인지하지 못해. 차량 앞 몇미터 앞에서 돌아가셨는데 하여간 살인자ㅅㅋ들은 어떻게든 형량 줄이려고 입만 열면 ㅉㅉ
오늘의 이슈
친엄마가 정말 맞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 연예인을 떠나 진짜 박수홍이라는 사람이 불쌍하게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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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3.10.13 15:15
나도 자식키우지만 기자앞에서 아들을 저렇게 얘기했다는 거에 대해서 그냥 저 아줌만 박수홍 엄마로써 자격도 없고 이미 선을 넘었다. 엄마라면 자기 자식을 저렇게 얘기안하지. 차라리 입다물고 있던가.
오늘의 이슈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표현의 자유도 좋고 하지만 적정 선은 좀 지키면 좋겠네 점점 과하다는 느낌이.. 악플 달린다고 나 상처받았다 이런 감정 내세우기 전 본인을 되돌아보는 자세도 필요한 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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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9 11:04
교복가지고 이런식으로 변형 안했으면 좋겠어요
오늘의 이슈
남궁민 배우때문에 보고싶은 드라마인데 너님때문에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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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5 21:02
오... 안보고싶어지는걸
오늘의 이슈
개인적으로 팬은 아니지만 임영웅 가수도 또 그 팬들도 기부 많이 하고 좋은 일에 앞장서는 훈훈한 기사 많이 접하게 되네 선한 영향력이 이런걸 말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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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3 11:59
이야 임영웅의 미담은 진짜... 멋있다 진짜 임영웅도 기부천사로 유명할텐데 심지어 이번엔 팬클럽 이름으로 기부했네 팬사랑도 대단하고...완벽한 사람이다
연예
개인 가정사라서 그간 소극적 입장 유지했던건 이해를 하지만 본인 부탁에 할머니가 집에 오셔서 이 사단이 생긴건데 입장이 없다? 동생이나 오빠나 참.. 자식 둘 앞세워 보내고 그 혈육들 홀로 여지껏 키워놨더니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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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1 12:28
이상황에서 입장멊으면 안되지 할머니를 위해서라도 니가 나서야지 니가 할머니께 부탁한게 사실이라면 너도 책임있는거네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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