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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흙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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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흙머거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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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 개
정신과로 진로 선택했던 과정까지는 알 수 없지만 형 병원의 분점으로 개원한 것이나 방송계 입문부터 형이 앞길 닦아준 거 보면 추측이라도 당연히 형은 초반에 알았을 가능성이 크죠. 가족인데다 선배이고 본점의 원장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몰랐을거다?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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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1 16:41
지금 시점에서 양재진까지 욕을 먹는 건 좀 아닌 듯...이후 대처를 지켜봐야지...
오늘의 이슈
형이 몰랐겠어요? 제일 먼저 형한테 말하지 않았겠어요? 형이 앞길을 닦아준거나 마찬가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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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1 16:24
지금 시점에서 양재진까지 욕을 먹는 건 좀 아닌 듯...이후 대처를 지켜봐야지...
오늘의 이슈
전남친이 돈 다 가져갔는데 기부는 어떻게 한건지 궁금하네요. 전남친이 강압적이었지만 기부한다고 하는 돈은 순순히 준 것인지.. 사업상 공제 목적과 이미지 관리를 위해 전략적으로 기부한 것이라면 사실 기부자는 전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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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7 12:38
쯔양을 무조건 응원이 아니라 법원이든 경찰이든 증거가 있어야 수사를하고조사를 할텐데 수술 내역이라든지 탈세를증명할 서류라든지 쯔양은 그래도 기부도 많이하고 보육원에 기부도 꾸준히하는거보면 악한사람은 아닌데 사이버 렉카들은 쯔양을 괴롭히고 돈을 가져갔지만 쯔양은 기부 꾸준히하고 하는모습보면 나쁜사람아닌데 안좋은일 후딱 지나가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이슈
한신포차는 헌팅 때매 잘 된거죠 ㅎ 태반은 언니들 선수들이긴 했지만 그래서 물이 좋았던 것도 있고.. 자연 발생한 원조 헌팅포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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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8 01:27
제일 중요한. 것은. 백씨. 가게는 맛있어서. 장사된게. 아닙니다. 2006년. 한신포차가. 장사된게. 아닙니다 그때. 그시간에. 차 대고 술 먹기. 편한것이. 영동시장에서. 는 주차장. 넓은. 포차 앞이라. 아니. 그시간에. 장사. 하는 집이. 없었어요
오늘의 이슈
(라디오)수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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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4 03:12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지만 거짓말은 나쁜게 본인 이름 걸고 홈쇼핑하면서 수입이 없다니... 홈쇼핑으로만 엄청난 금액을 버실텐데...
오늘의 이슈
그건 제보자한테 똑같이 질문할 수 있는 내용이죠. 사장 본인이 아니고서야 입닦으려는 의도였다는걸 어떻게 타인이 단정 지을 수 있나요? 입 닦으려 했다는 정황이라도 제시하면 좋았겠지만 단지 처음 입금 내역 뿐이고, 입금 전에 했던 전화도 받지 않아 당시 사장의 의도는 더 모르게 됐죠. 지금 우리가 정확히 알 수 있는건 보듬에선 노동부 연락 받고 질척 거리는거 없이 바로 깔끔하게 수정 처리한 내용밖에 없는데 누구 말이 더 신빙성 있겠어요?그래서 처음에 직원 말만 듣고 욕했다가 강형욱씨의 해명을 듣고 납득한 사람들이 있는 것이고요.
24.05.27 19:34
<일반 월급을 받는 사원이 아니었다. 본인이 발생한 매출의 10몇 프로를 인센티브 받는 사업자 계약, 기본급은 소액이었다.그 분이 일을 그만두신 뒤에 환불이 많이 이뤄졌고, 세금을 제외했더니 입금해드릴 돈이 9670원이었다> 사업자이고 환불도 많이 됐다는데.. 그럼 환불은 또 회사에서 해주고.. 어렵다 어려웡..
오늘의 이슈
아휴 그냥님 프리랜서 퇴직금이라고 네이버 검색이라도 해보세요. 잘못된 부분을 지적했으면 님도 확인을 해보셔야지 변호사가 속였다는 말이 왜 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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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03:27
<일반 월급을 받는 사원이 아니었다. 본인이 발생한 매출의 10몇 프로를 인센티브 받는 사업자 계약, 기본급은 소액이었다.그 분이 일을 그만두신 뒤에 환불이 많이 이뤄졌고, 세금을 제외했더니 입금해드릴 돈이 9670원이었다> 사업자이고 환불도 많이 됐다는데.. 그럼 환불은 또 회사에서 해주고.. 어렵다 어려웡..
오늘의 이슈
지금 따지면 안되는 이유는 당시에 근로자성 근무를 하는 프리랜서의 퇴직금 부분을 사업주는 인지하지 못했던 것이고 이후 노무 상담을 통해 지급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들어 새로 계산해서 '직원의 합의 하에 지급'되어 원만히 해결됐기 때문이죠. 저 부분은 실제로 실무에서 종종 문제되는 내용이에요. 노동부 신고가 들어갔는데 못준다 버티고 싸운것도 아니고 전문가 자문 받아 바로 처리 했잖아요. 본인도 동의해서 받을거 다 받아놓고 이제와서 9670원만 강조하는 저의가 뭐죠? 제보자는 미처 몰랐던 연차수당까지 깔끔하게 계산해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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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23:52
<일반 월급을 받는 사원이 아니었다. 본인이 발생한 매출의 10몇 프로를 인센티브 받는 사업자 계약, 기본급은 소액이었다.그 분이 일을 그만두신 뒤에 환불이 많이 이뤄졌고, 세금을 제외했더니 입금해드릴 돈이 9670원이었다> 사업자이고 환불도 많이 됐다는데.. 그럼 환불은 또 회사에서 해주고.. 어렵다 어려웡..
오늘의 이슈
기본급이 있는 프리랜서 계약이라고 했는데 프리랜서는 사업소득이지 포괄임금이 아니죠. 기본급이 있고 근로자성 근무를 한 부분 때문에 퇴직금을 지급한거지 포괄임금제와 성격이 다릅니다. 실무에서도 종종 분란이 있는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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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23:03
<일반 월급을 받는 사원이 아니었다. 본인이 발생한 매출의 10몇 프로를 인센티브 받는 사업자 계약, 기본급은 소액이었다.그 분이 일을 그만두신 뒤에 환불이 많이 이뤄졌고, 세금을 제외했더니 입금해드릴 돈이 9670원이었다> 사업자이고 환불도 많이 됐다는데.. 그럼 환불은 또 회사에서 해주고.. 어렵다 어려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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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산 시점을 퇴사일로 할지 그달 말일로 할지 상의하려고 연락했는데 연결이 안됐다고 해명했어요(연락 받지 않았다는 직원 진술과 일치) 이후에 상호 합의해서 퇴직금에 연차 수당까지 줬다고 입금 내역까지 보여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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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22:48
<일반 월급을 받는 사원이 아니었다. 본인이 발생한 매출의 10몇 프로를 인센티브 받는 사업자 계약, 기본급은 소액이었다.그 분이 일을 그만두신 뒤에 환불이 많이 이뤄졌고, 세금을 제외했더니 입금해드릴 돈이 9670원이었다> 사업자이고 환불도 많이 됐다는데.. 그럼 환불은 또 회사에서 해주고.. 어렵다 어려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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