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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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나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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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19 08:17
난 별로 안 보고 싶음. 자식이랑 와이프 얼굴 다 팔렸는데 성매매한 놈을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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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3.09.18 16:09
저것도 옷이라고 참나 내 눈이 이상한가
160 - 오늘의 이슈23.09.12 22:45
전통시장 활성화 취지는 좋은데 그만했음 좋겠음. 시장 사람들은 글렀다. 눈 앞의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들임
0 - 오늘의 이슈23.09.10 12:08
이렇게 잡음이 들린다는 것 자체가 인생을 잘못산 거라는 의미지. 백번 양보해서 학폭 안한 일진이었으면 괜찮은 건가? 난 모르겠다. 안 보고 싶음.
0 - 오늘의 이슈23.09.07 09:25
학폭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밝혀지겠지만 일진이었던 사람을 굳이 방송에서 보고 싶지는 않다. 지금 일진인 학생들이 나도 이렇게 살다가 연예인 해야지 할 것 같음.
125189 - 오늘의 이슈23.09.05 09:20
뭔가 점점 비호감의 길로 들어서는 듯. 자중하셔야 될텐데…
96303 - 오늘의 이슈23.09.05 09:18
표현의 자유도 중요한데 적당히라는 게 있지. 그 퍼포먼스는 솔직히 섹시하지도 않았다. 그런 춤 아니면 섹시하게 춤 못 추는거 아니잖아. 노래 못 부르는거 아니잖아. 악플은 잘못 했지만 피해자인 척만 하지말고 대중들의 반응도 귀담아 들어라.
0 - 오늘의 이슈23.09.04 12:21
아직 원톱 주연은 좀…그 정도의 필모를 쌓은 것도 아니고 우와 할 정도로 연기를 잘 하는 것도 아닌데 무리수네
6010 - 오늘의 이슈23.09.01 09:30
그나마 20대니까 그런거지. 30대 돼서도 그 상태인데 귀엽다고 할까?
0 - 오늘의 이슈23.09.01 09:16
유튜버가 연예인도 아니고 기사로까지 접해야 되냐 누군지도 모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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