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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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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나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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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7 개
공연중에는 인지하기 어렵지. 분위기라는 게 있으니까. 근데 학부모 아닌 미혼인데도 얼굴 찌뿌려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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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0 12:10
정작 학생들은 환호하며 축제를 즐겼는데 혐오는 미디어로 본 학부모들만 느낀듯ㅋㅋ
오늘의 이슈
1도 없는데요? 이 배우가 그렇게 큰 존재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만 학생을 가르치는 일인으로서 일진이었던 사람이 대중의 사랑을 받으면서 잘 먹고 잘 산다면 학생들에게 해줄 말이 없어요. 그리고 악플은 이유없이 인신공격하는 게 악플이지 잘못했던 행동에 대한 비난이 어떻게 악플입니까?
23.09.07 13:33
학폭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밝혀지겠지만 일진이었던 사람을 굳이 방송에서 보고 싶지는 않다. 지금 일진인 학생들이 나도 이렇게 살다가 연예인 해야지 할 것 같음.
오늘의 이슈
소속사에서 알바 풀었네
26
1
23.09.07 00:2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선희를 보면 다들 그런 듯.
23.09.05 13:34
외국에서 유학보내고 정작 한국에 정착술수 기막히네 윤상도 별거 아니군
오늘의 이슈
임팩트 있었고 재밌었음. 사람마다 다른 거 맞음
4
1
23.09.05 13:32
저분 그다지 별 임팩트는 없던데.. 그리고 마스크걸 자체도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던.. 별로 안땡겼는데 하도 화제길래 봤더니 안재홍 염혜란 고현정 등의 연기는 좋았지만 드라마 자체는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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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 외모가 고평가 됐다고? 자연미인이 저런 얼굴이 흔하냐
23.08.30 21:56
솔직히 한가인은 노잼아니냐? 이쁜것도 잘 모르겠음. 외모가 너무 고평가 된 여자연예인중 한명같다.
오늘의 이슈
김일병 사건 모르냐 무식아 대형사건이고 가족인데 사과 한마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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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08.30 13:30
한국여자들한테 억울하게 찍힌 한효주
오늘의 이슈
그건 아닌 듯. 연기 구멍없이 다들 각자 역할을 잘 해냈음.
11
2
23.08.24 22:33
드라마는 안재홍 엄혜란만이 끌고갔다
오늘의 이슈
애를 내팽개친게 아니라 자수한거잖아
1
23.08.22 20:5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저 분도 잘 하셨는데 뭔 자꾸 염혜란 타령임
2
1
23.08.22 18:53
염혜란 연기가 제일 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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