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나

식당에서 밥먹을때 티비에 풍자를보고 꼬마가 엄마한테 저사람 남자에요 여자에요?목소리가 남잔데 옷은 여잔데..? 하며 헷갈려하더라.부모님도 답을 못해주는모습을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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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가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는 재산권 행사하는게 맞지요.

난 별로 안 보고 싶음. 자식이랑 와이프 얼굴 다 팔렸는데 성매매한 놈을 굳이…

공익가면서 유난은 ㅋㅋㅋ조용히 가라 슈가야 ㅋㅋ항상 미안한 마음 간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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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지가뭐라도 되는줄아나? 안끼는곳이 없네.ㅋㅋ

정작 학생들은 환호하며 축제를 즐겼는데 혐오는 미디어로 본 학부모들만 느낀듯ㅋㅋ

학폭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밝혀지겠지만 일진이었던 사람을 굳이 방송에서 보고 싶지는 않다. 지금 일진인 학생들이 나도 이렇게 살다가 연예인 해야지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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