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ikgoxpRO57님의 작성댓글

우리 나라는 유난히 장남에 관대하고 장남을 편애한다. 주변만봐도 장남한테 차별당하고 산 짠한 둘째 셋째들이 차고 넘침. 둘째 셋째는 장남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냥 희생을 강요하고. 집이며 건물은 다 장남주고는 늙고 도움 필요할 땐 n분의 1이래 ㅋㅋㅋㅋㅋㅋ

변명으로 일관하는데 그 변명이 전혀 상식적이지 않아서 빡치는 거임. 아니면 지능에 문제가 있던가. 요새 기온이 막 35도 이러는데 개를 켄넬에 넣어서 차안에 대략 세시간을 넣어두면 죽으라는 거 아니냐? 차안은 기온이 더 높을건데? 장필순이 개를 한마리만 맡긴 것도 아니고 셋을 맡겼는데 왜 셋이 같이 두지 까뮈만 데려가서 차안에 가둬놓느냐고. 니 식사 약속은 약속이고 오랜만에 양가가 만나는 약속이면 오래 걸릴 것도 예상 가능한데 미친거임??? 개키워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하지 않을 행동만 업자가 주욱 해놓고 죽어야 그만할거냐고??? 그 뜨거운 차안에 가둬놓고 호텔에 와서도 물도 안먹여 꺼내주지도 않았으니 상태가 어떤지 보지도 않았어 그 긴시간 갇혀있는데 화장실 데려갈 생각도 안나??? 그대로 놔두고 에어컨을 끄고 이불을 덮어놔? 이게 말이 되나?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게 하나도 없네... 이 날씨에 애를 켄넬에 가둬서 차에넣고 세시간을 식사한다고?? 차라리 놔두고 가던가. 그리고 애견호텔에 도착해서 수시간 켄넬에 가둔 애를 꺼내보지도 않았다고? 밥도 안주고 물도 안먹이고 화장실도 걱정이 안되나봐? 저것도 다 변명이고 거짓말이다. 강아지 키우는 견주들은 다 알아. 나도 지금 세마리키우는데 (13년) 저 업자가 했던 행동을 단 하나도 하지 않고 키웠다. 그만큼 비상식적이고 말이 안됨

ikgoxpRO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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