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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goxpRO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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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 개
오늘의 이슈
24.05.14 13:44
아크로비스타 산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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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4 08:01
나도 겪었지만 결혼한 자녀 집안에 시모든 장모든 양쪽 엄마들만 개입 안하고 빠져도 부부갈등의 대부분이 없을거다. 아들 결혼 시킬 때 아들 결혼 준비하는 동안 마인드 컨트롤 좀 하고 스스로 감정 좀 다스릴 줄 알았으면 좋겠다. 남편도 아닌데 좀 뺏겼다 생각말고 유치하게 니편 내편 나누지 좀 말고. 자기가 유치하게 집안 분란만들고 며느리 기잡이 놀이 하면서 아들이 뭐라하면 며느리 편드냐고 빼액!! 하면서 며느리 잘못들어와서 집안이 시끄럽대 ㅋㅋㅋ 시끄럽게 만드는 게 누굴까? 과연 며느릴까 시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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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8 17:29
아니 지가 지 능력되고 좋다고 결혼하는데 뭔 상관들이야 ㅋㅋㅋ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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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7 21:56
그래 이건 뭐... 받을 사람이 받았지. 김고은 굿신은 진짜 소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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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3 10:39
솔직히 싫지. 친정엄마도 같이 늙어가는데 왜 시어머니들은 며느리가 당연히 같이 살자고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나도 아들키우고 시어머니 되겠지만 기력 딸리면 요양원에 가야지 하지 자식보고 나 책임지라고 하고 싶지 않아. 부모든 자식이든 그냥 인간 대 인간으로 나는 자식을 키우는 책임만 다할 뿐 그 노고에 대한 보상을 자식에게 요구하고 싶지도 않고 자식에게 짐을 지워주고 싶지도 않아. 생각만해도 미안하고 자괴감든다. 나로인해 내 아들이 며느리 눈치보고 주눅들면 ㅠㅠ 우리 시어머니도 합가 요구했으나 나는 거절했고 그럼 생활비 내놔라 나는 돈못벌고 돈도 없다 하길래 생활비 드린다. 내 인생도 소중한데 일방적인 희생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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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30 10:13
그만하자... 안그래도 얘 약간 정신적으로 불안한 애같던데... 매일 이렇게 기사올라오고 이러다가 나쁜 소식 들릴까봐 무섭다... 지가 알아서 수습하게 놔둬라... 궁금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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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7 19:20
우리 남편도 교포... 배에 Korea라고 문신있길래 하고많은 문신중에 왜 이걸 새겼냐고 했더니 하도 인종차별당해서 서러워서 그래 나 한국사람이다!! 하는 마음에 중학교 때 새겼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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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3 07:56
동감. 결혼 12년차인데 몇일전에 침대 바꿨다. 슈퍼싱글 2개로. 나이먹을수록 잠귀 밝아지고 예민해져서 이제 잠은 따로자는데 너무 편하고 잠의 질이 다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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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7 11:04
사진만 봐도 웃기네 ㅎㅎ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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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5 15:06
이 배우는 환경에 진심임. 진짜임. 하는 척이 아니고 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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