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늙고있어쨔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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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늙고있어쨔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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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07 19:01
여져꺼, 낳아 길러 준 부모에게 글케 해서 되가서?
0 - 오늘의 이슈24.08.07 18:47
하루 중 군인 신분인 때가 따로 있느냐? 놀고들 자빠졌네. 그럼, 사호복무인지 뭔지는 9 시부터 18 시까지만 군인이고 그 외 시간은 민간인인 거냐? 에라이 잇!
20 - 오늘의 이슈24.08.05 12:01
인연이 아니라면, 속전속결로써 정리해야 합니다. 이건 이혼이든 결혼이든, 또 연인 간이든 동일합니다. 어울리지 않는 인연을 많이 봅니다. 지금 보세요, 우리들 눈 앞에 있잖습니까? 용신팀들 말입니다. 어울린다고 생각 합니까?아니에요, 전혀. 그렇게 되는 겁니다. 선택을 잘못 하게 되면. 대통령이 됐고, 그 부인이 됐다고, 흐믓해 할까요? 물론, 그럴 순 있겠죠. 그러나, 문제는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어울리는 사람들, 전혀 그게 아니리는 거. 서로 잘 어울리는 사람끼리 만나세요. 그게 훗날 참 잘 생각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퐈이팅!
50 - 오늘의 이슈24.08.04 19:49
노출도 병, 질병이죠? 왜들 보여 주고 싶어 안달 인가요? 이해 불가사의한 일.
20 - 오늘의 이슈24.08.01 20:35
아아,,, 그으,,, 에에,,, 좌절하지 말고, 용기 내서 잘 헤쳐나가 길. 안 그러면 못 산다. 포기금지.
26260 - 오늘의 이슈24.07.30 19:32
아하,. . . 화성은행 직원 ㅋ 역할 컸지. 경찰에 협조하고. . 라미란 라미란. . .하하하
0 - 오늘의 이슈24.07.30 19:27
오우. 시민덕희에서 무슨 역이었나요? 시민덕희, 그 주연 잘했죠. 이름이 가물가물치네...보이스피씽, 섬멸 일망타진의 날이 오기를 고대함.
10 - 오늘의 이슈24.07.28 04:43
안 좋아 안 좋아. . .관상학적으로 봐도 그렇고. . . 이러다. . .더이상 노코멘 하겠음. 자신도 알고는 있겠지. . .ㅉㅉ
140 - 오늘의 이슈24.07.27 12:36
쯔양이고 즈양이고, 이젠 신물이 난다. 다소곳이, 참하게 살아라. 조용히. 그게 니 인생에 득이되고, 덕이 될 거다.
1420 - 오늘의 이슈24.07.27 12:33
세상을 어지럽히는 각 양의 해충들이 온 천지 가득하다. 실로 두려울 뿐이다. 100 년도 제대로 못 살고 가는 검은 머리들아, 잠시 머물다 영원히 소멸되는 생이니, 제발 남에게 악행을 일삼지 말고, 좀 좋은 일 많이하고 살다 가자. 악행뉴스는 이제부터 가급적 읽지도 보지도 말아야 겠다. 내 영혼이 갉아 먹히는 거 같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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