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늙고있어쨔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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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늙고있어쨔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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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 말하는 걸 지켜보면, 사윗감으로서는 0점.
이유: 지나치게 현세적임. 즉, 계산적일 수 있고, 사고 자체가 틀에 박혀 정형화 되어 있다고 판단 됨. 따라서, 겉으로는 부드러워 보이지만 실은 유연성이 부족하므로 매우 단순하고 경직된 사고체계를 가진 자 라고 판단됨. 때로는 독단적 사고가 돋보이기는 하나 아집임을 쉽게 알 수 있음. 자신의 기준에 못 미치면, 상대를 무시하는 경향도 있을 수 있음.
난 얘 자꾸 나오는 게, 참 특이하다고 본다. 특별한 게 없는 대도 말이다. 특별한 게 없는 게 특별산 건가? ㅋㄱ
촬영은 예정 대로 한다고? 그래, 해라. 까짓것, 2판이나 4판이나, 그지? 간들이 크네 아주. . ㅉㅉ
머리검은 짐승 인간은, 본래 얼굴 가죽도 매우 두껍죠. . .그게 너무 두려운 게 현실입니다.
더 나오지 마라. 벌 만큼 벌은 거 같은데 계속. . . 미모는 무슨, 평범할 뿐이다. 사람 마다 관점 다르겠지만, 거부감 주는 관상일 수도 있다. 자만하면 더 나빠진다 외모.
그래서?. . . 성공했다는 거예요, 실패했다는 거야? 뭐야? 앞으로 잘 해. 인생 조진다. 정신 바싹 차려. 마치 이혼이 무슨 성공한이나 한듯 에ㅎ 진짜. . .건강사회 교란 시키지들 말고. 결혼들 했으면 좀 보란듯이 행복하게들 좀 살엇!그래야 후배들이 따라서 할그 아닙니까아? 그리고, 앞으로 사람 만나더라도 좀 정상적으로들 만나라. 나이 10년 이상은 좀, 좀 그렇지? 아, 물론, 물론 자네들 인생에 내가 밤 놔, 대추 놔하며 참견이나 관여를 할 순 없죠. 다들, 건투를 빕니다. 퐈이팅!
머리 검은 짐승의 죄.악.성, 이젠 정말 신물이 난다. 얘는 지금까지도 자신의 손바닥만 믿고, 손바닥 정도면 충분히 자신의 학교 깡패질 사건을 감출 수 있다고 생각한 거 같다. 무서운 하늘을 단 1도 염두하지 않은 비참한 결과이다. 사람은 완전체가 아니다. 즉. 죄를 짓는 등 갖은 악행을 저지를 수 있다. 문제는 그 이후의 삶의 태도와 자세이다. 범죄 사실은 언젠가는반드시 밖으로 드러난다. 마치, 지붕 누수되듯이 비집고 올라 흔적을 드러낸다. 그리고, 그 범인은 반드시 잡힌다. 거의 95%가. 화성 연쇄살인 진범이 32년만에 잡힌 걸 보면 이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심지어, 진범은 죽은 이후에도 그 사건 전말이 드러나 죽은 마당에도 밝혀지기도 한다. 이처럼, 진실의 힘은 거짓을 제압한다. 이것은 진리이고 섭리이다. 인간이 아무리 애써 감추려 한들, 언젠가는 드러나고, 밝혀지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가해자임을 누구 보다도, 스스로 이미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사실이 아닌 것처럼 우롱하듯 하였다는 것은 얘의 인성이 어떤 자임을 충분히 엿 볼 수 있다. 그 즉시, 그 모든 걸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라고 하였다면, 그것이 바로 자신이 다시 살아나는 길인데도, 오히려,구름 속으로 잠시 숨으려 한 게 더 큰 화를 자초한 셈이다. 인간은 고쳐 쓸 수 없다는 말을 하곤 한다. 그만큼, 한 번 형성된 인격은 수리가 안 된다는 의미이다. 관상학에 겉볼 안 이라는 말이 있다. 대체로 인간은 체형과 안면부의 형태, 걸음걸이, 어투를 보면, 어느 정도는 간파할 수 있다. 그 자가 어떤 자 인지를 말이다. 인간은 왜 자꾸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감추며 살아갈까? 왜 당당하게 드러내지 않을까? 답은 간단하다. 추악하기 때문이다. 추는 더러움, 고약함, 역겨움이고 악은 선의 반대 개념이다. 그만큼 인간은 가면을 쓰고 인생이란 무대 위에올라서서 연출도 하고,주연도 하고,조연도 하고, 때로는 조명감독, 미술감독도 하며 한 평생을 가짜로 살다 스러져 가는 것이다.
그래, 꼭 볶아 대야 꿈틀 허냐? 니들도 제정신은 아닌 정신병자들이다. 아니냐? 살인범도 출연을 시켜라. 잠시 외출을 나오게 해서. 고년하고 거래하던 자가 있는 거다. 구린 냄세,,,그렇지 않고선 나올 수가 없지. 그래, 계속 그리 해 봐라. 귀속 화제를 불러일으켜 보라고!
짠거지 짠거
자, 생각해 봅시다. 급발진은 누가한 건가? 차가? 운전자가? 이건 삼척동자도 3초만에 대답하는 겁니다.강릉 급발진의 경우 60대 여 노인이 운전을 했는데...영상에 보면 차가 종이비행기 처럼 날으며 도로를 가로 질러 주택가 쪽으로 곤두박질 처박힙니다. 차, 생각을 해 봅시다. 우리가 운전을 하지만, 일반도로에서 급가속을 한들-할 수도 없어요, 어떻게 하겠어요,아우토반도 아니고!-차가 비행기 날듯 하며 날아 갈 수가 없는 겁니다.시쳇말로 죽었다 깨어나도 이와 같은 급가속은 일반의 운전 조작으로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입니까? 답이 나온 겁니다. 간단합니다. 비단, 이 사고 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이 나라는 거꾸로들 가고 있는 겁니다. 제작사? 요놈들도 사악하기 그지 없는 상종 못할 놈들이죠. 제작 결함 즉, 설계상 오류나 설계상 계측기 또는 센서 등의 오작동에 의한 급발진이 분명한 것임에도, 급발진 책임을 운전자에게 뒤집어 씌우고 있죠. 참, 어처구니 없는 한심한 짓들을 버젓이 하고 있는 겁니다. 급발진 방지 설계를 별도로 해야 합니다. 별도의 제동장치와 별도의 전기공급 차단 장치를 달아야 합니다. 브레이크의 경우 현재 전자식이라서 만약, 급발진 시 1번 밟으면 더이상 작동을 안 합니다. 따라서, 별도의 수동장치를 달아야만 합니다. 그게 진공펌프식 브레이크 장치를 따로 달아놔야 비상 시 차를 정지시킬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전원 차단 장치! 비상 시에 버튼을 누르면 전자식 전원 공급장치를 수동 차단시켜서 차의 전기공급 자체를 끊어버려야 한다는 얘깁니다. 급발진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님에도, 국토교통부 얘네들은 뒷짐만 지고 있어요. 한심하나 마나죠. 도대체가 이것들은 이해 불가입니다. 어이 없죠 참. 차량은 해마다 진화되어 각종 첨단 장치를 부착합니다. 정말 옛날?, 5단 기어를 넣고 달리던 시절에는 이런 급발진이 아예 없었죠. 이제는 급발진이, 누가, 언제 당할지도 모르는 귀신출몰이 됐버렸습니다.빨리 손 봐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