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늙고있어쨔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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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늙고있어쨔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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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흐. . .잘가라, 방실. . .그 고상 하더니. . .가서, 거기서 못다핀 뜻 펼쳐. . .ㅔ흐. . .
퐛이팅!
또 조사 받고 싶은가 보다. 섹스어필 해야 사는 운명을 어찌하리. 처신만 바로 해라. 마약, 성스칸달로 음란 하면 조진다. 안 그렇다면, 일단 떳떳합니다. 어깨 쫙 펴고 다녀요. 나이 들면 추해져. 정도껏 하고 . . .퐈이팅!
범법자의 천국이 이 나라 망한민국. 사람 무참히 여럿 죽여도 사형 선고 안 하는 나라 멍한민국. 흉악범이 나 보란 듯 버젓이 살아 있는 나라 몽한민국. 가해자는 도망질 안 하고 되려 피해자가 살던 곳을 뜨는 나라 맹한민국, 여러 분은 이 나라가 진정 여러분 편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조심해요, 언제 당할지 모르니. . .좀비 악귀가 너무 많아. 음주운전에 사고 냈고, 측정 거부한다면 현행범이다 이놈은. 그렇다면 체포 압송해야지. 이건 당연한 거다. 미국 같으면 국물도 없다. 강제가 아니라, 강압 더심하게는 폭압으로 체포된다. 부부가 싸워도 잡아간다. 이렇게 사회 모든 구석구석이 헐러덩한 나라가 이 나라 헐렁한민국. 외국인놈들도 이를 알고 활개치듯 범행을 서슴지 않는다. 이게이게 나라냐? 자고로, 국가기강이 흐릿하면 망할 징조이다. 기관포를 200발 쏘면 400발 쏴서 배로 갚을 것이라고 하는 불안민국. 동네 골목대장도 아니고, 까불면 가만 안 둔다고 계속 큰소리 치니 결국엔 뭔가가 터져도 터지지 않을까 불안한 가운데 시간은 흐르고 있습니다. 군에간 애들이 있다면, 부모는 행여 내 새끼가. . .라며 뒤숭숭 하겠죠?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저 윗쪽 괴수들과 늘 대결구도를 갖추고 대립각을 세운다면, 결국 전쟁이 납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겁니다. 한강의 기적? 순식간초토화 잿더미 된다. 전쟁을 안 하는 게 최상책이다. 저놈도 권력유지, 권좌를 누리기 위해 함부로 대들지는 못한다. 우리는 그 틈을 노려야 한다. 그 틈을 들여다 볼 줄 아는 놈을 요직 곳곳에 등용해서 나라를 끌고 가야 하느니라. 국가기강을 바로 세울 때 함부로 넘보지 않는다는 거, 그걸 빨리 알아야 하느니라. 이스라엘을 보라. 감히 저들을 누가 건드릴 수 있다고 보냐? 인구는 이 나라의 1/5 수준에 면적도 이 나라의 1/3 수준인 나라, 그 나라를 세계는 함부로 넘보질 못한다. 왜일까? 그만큼 이스라엘이 초강력한 민족이기 때문이다. 매일 쌈질에 헛__들 말고 가서 벤치마킹 해와야 한다.
우리 윤정이가. . .화 났구나? 와? ㅋㅎ ㅎ
아니, 유이는? 왜 소감을 안 실었느냐?. . ? . .? 유이가 참 잘한다고 생각한다. 쵝오!
죽음 앞에는 늘 숙연하라. 언제간 누구에게든 예외 없이 오기에 더 그렇다. 분명한 점 하나는, 죽음에는 고귀함, 안타까움이 함께 한다. 그 외의 죽음에 대하여는 굳이 적을 필요 없겠다. 악귀들과 친해지면 안 된다는 것을 인간은 꼭 알아야 한다. 자신에게 매서운 째찍을 가할 때 만이 악귀는 몸서리 치며, 두 손 들고 도망질 친다. 이 일은 오로지 자신만이 할 수 있는일이다. 남이 대신 못해 준다. 인간은 실수하기 마련인데, 그 실수가 회복 불가로 다가 올 때 포기한다. 그러기에 늘 정신무장을 게을리 하면, 악귀의 공격을 받게 됨을 명심해야 한다. 악귀를 처 없애는 훈련을 혹독할 정도로 하라. 안 그러면 결국 무릎 꿇게 되므로. 깊은 밤 산속을 걷다가 짐승을 만난 경우와 인간을 만난 경우를 처보자. 더 공포스런 때는 어느 경우일까? 짐승도 무섭지만, 당연 인간을 만난 때 더 무섭다. 그만큼 인간 악귀는 매우 두려운 존재라는 거. 세상의 모든 비극을 보라. 사자나 호랑이가 침입해서 인간을 해치지 않는다. 문제는 이 인간이다. 이루 말할 수도 없는 극악 무도한 방법으로 이웃을, 가족을, 친구를, 여인을, 부모를, 행인을 해친다. 진절머리 칠 일이다. 고인도 결국 인간이란 악귀, 마수의 손길에 벗어날 수 없게 된 것이 이런 황망한 트레지디를 불렀다. 아쉽고, 안타까울 뿐이다. 먼 길 조심해서 잘 살펴가시게. 새 해를 얼마 안 남겨두고. . .참. . .슬프다.
개인 사생활 공개가 공익을 위해 그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공개는 마땅하다. 비난도 없을 것. 하지만, 남녀의 일탈을 특종이라 이름 걸고 그냥 열어 제끼면, 그것은 범죄다. 예를 들어, A는 내연녀 B를 사주하여 기관원 C를 매수토록 해 건물 내부로 잠입 국가 2급 기밀을 훔쳐 오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이들이 나눈 대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생략). . .이 대화 내용 중 계집 사내의 은밀한 밀어가 있다면 간첩죄 체포를 위해 불가피 할 수 있겠으나, 그 외로 나눈 대화를 공개하는 경우라면 불법이다. 언론도 제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면 절천지의 원수가 될 뿐이다.
말 좀 들어. 인간이 짐승과 다른 점이 무엇이냐? 의사소통이다. 이를 안 다면 가질 마라. 그게 고인과 유족을 향한 사려깊음이고 예우이다. 다들 좀 사람답게들 살아 가자. 슬픈 일은 함께 슬퍼하고, 기쁜 일은 축하해 주고, 아픈 일은 위로와 관심을 가져 주면서 아름답게 살아야 한다. 그래야 사람다운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망인에게는 타인의 시샘도 있었을 것이고 또 시기도 있었을 것이다. 그 공격에 무너졌을 수도 있다. 인생 길이 결코 만만치 않다. 가마에 들어간 옹기처럼, 때로는 용광로의 쇳물처럼 나를 강하게 단련하지 못하면 일순간에 무너져 내릴 수 있다. 인생을 논할 때, 연극이나 영화에 빗대지만, 어떻게 보면 그것보다는 전쟁이 아닐까 싶다. 자신과의, 남과의 사투, 그 길고 치열한 전쟁이 인생이다. 다들 잘 싸워서 지지들 말라.
추모의 마음은 긍정하지만, 정부의 공당 대표로서는 매우 부적절 하다. 일개 민간인 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