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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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27 18:47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죽음 앞에 그따위 말이 나오냐?당신들은 어떻게 죽을 것 같아?인간으로 태어났으면 그렇게 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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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2.27 18:23
믿기지가 않아요...이젠 당신이 편안해지세요 나의 아저씨의 위로....고마웠어요...슬퍼요...
670 - 오늘의 이슈23.12.27 15:34
잘못은 했지만 숨쉴수 있었겠나?언론이 죽였다 생각한다 슬프고 슬픕니다 나의 아저씨 보고 또 보며 위로를 받았던 팬으로 마음 아프지만 고마웠고 잘 가시란 인사를 전합니다....
0 - 오늘의 이슈23.11.26 19:49
김동현 이기적인 식사에 욕나와 채널돌렸다 pd도 진팀이 반칙방해로 음식 먹는거 그냥 놔둔거 문제있음
2433 - 오늘의 이슈23.10.29 07:20
잃을게 많아 숨기고 싶은 잘못을 왜 저질렀을까요...포토라인에 선 모습의 현실이 인정하고 싶지않아 손으로 얼굴을 가렸었네요 나의아저씨 잔상이 너무커서 나의 믿음이 아픕니다
0 - 오늘의 이슈23.10.25 16:14
이선균만 욕하지 가족들 지인들 욕하는 우를 범하진 맙시다 그를 좋아했던 팬도 힘든데 그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40 - 오늘의 이슈23.10.24 09:29
포토라인에 서는 모습을 어떻게 볼까싶다.나저씨 몇번을보고 지금도 재방 봐도 눈물이 나는데...이젠 나의 아저씨가 아닌 그저 아저씨로 봐야하는데...마음이 참 힘들다
0 - 오늘의 이슈23.10.21 08:40
아직도 학원가 음료수 마약사건처럼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저지른 피해자라 믿고 싶을만큼 충격적임.나의 아저씨를 몇번을 보고 또 봤고...최근 활동도 얼마나 잘되고 믿었는데...가족들도 너무 힘들겠지만 믿었던 팬들도 힘든일이 될것 같다..한가닥 희망이라도 붙들고 싶다
20 - 오늘의 이슈23.10.21 08:21
자신의 의도없이 누군가 몰래해서 당했다면 나쁜놈의 고의적인 사건 피해자이겠지만 자신의 의도가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당신은 진심 미쳤고 너무 충격적으로 실망입니다 나의 아저씨를 열번본 팬으로써 한가닥 기대라도 가져봅니다
0 - 오늘의 이슈23.10.21 08:16
연기를 너무 잘해요 진짜 윤계상이 아닌 김명준씨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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