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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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07 18:01
이쯤되면 윤정권은 정신병이거나 자격지심 병이 있는거다.바닥의 극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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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3.17 08:49
요즘 예능이 남 놀리고 웃고 떠드는 것에 대한 심각성이 없는 것 같음.계속되는 이런 놀림이 집단 괴롭힘과 다를 바가 뭔가?방송의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책임감도 좀 가져주세요.
371 - 오늘의 이슈24.03.14 18:17
임성훈 아저씨 박소현씨 아쉬워서 어떡해요.기네스 기록 세울만큼 오래하셨음 했는데...애청자 울엄마가 많이 아쉬워하실거예요.고마웠고 수고하셨습니다.건강하세요.
20 - 오늘의 이슈24.03.05 20:00
여기도 양극화가 심하니...게다가 팬들 시청률 노리고 아이돌들이 연기에 뛰어드니 더 설자리가 없을 듯.뭐든 다 해 준다는 대통령을 만나보면 해결 될런지...서민들도 많이 힘듭니다.같이 힘 냅시다!
10 - 오늘의 이슈24.02.27 18:19
지금 우리나라가 대한민국 맞나요?대한민국이 이런 것도 일본 눈치 보며 영화 만들어야 하나요?건국전쟁 감독이 좌파들이 몰리는 영화라고 비하해서 이런 논란이 생기는 건가요?
510 - 오늘의 이슈24.02.20 15:52
이런 기사는 광고예요?돈 받고 써 주는?연예인 일반 아내들 운동하고 수영복입고 그런게 뭐라고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는지...
3220 - 오늘의 이슈24.02.18 10:18
내용도 연출도 연기도 적당한 코믹도 다 좋았다 각 캐릭터마다 맞는 연기자들 덕분에 잘 봤습니다
0 - 오늘의 이슈24.02.15 17:56
파비앙은 건드리지마 파비앙은 비난 받을 이유없다
12321 - 오늘의 이슈24.02.12 00:08
이 사람들 나올때 채널돌려서 안 봤지만 이동건 금주한다고 마음 먹었는데 그렇게 술을 먹게해야 했는지...연출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유혹하는 악마들 같아 보기 불편했고 이동건의 알콜 중독 상태를 아는 지인들이라면 진정한 지인들은 아니라고 생각듬.부모님들 티비에나와 얼굴도 알려졌고 딸을 위해서도 책임감있게 다시 술을 줄이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길...이런게 다 설정이였다면 방송국 놈들이 나쁩니다
3010 - 오늘의 이슈24.02.11 11:38
이 부부 싸움의 언론 플레이에 최대 피해자는 누굴 것 같나요?아이들은 생각 안 하시나요?솔로몬의 지혜에서 진짜 엄마는 누구일까요?사람들에겐 가십거리일 뿐.아이들을 위한다면 대중의 편가르기가 필요한 게 아니라면 법적으로 두 분이 조용히 해결하시면 좋겠네요 전쟁에서 결국 어느 한쪽의 승리자는 없습니다.현명한 지혜로 잘 해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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