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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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06 07:37
루리라는 사람이 훌륭했기에 그의 삶 속으로 들어가 대신 살아봤지만 감동이 있었다. 박보검의 말처럼 과연 내 인생에 누군가 대신 들어와 살아본다면 어떨지를 돌아본다면 우리들도 자각하고 반성할 것들이 많지 않을까?이기적으로 변하는 현 시대에 좋은 울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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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27 16:05
직장 다니다보면 아무리 잘해줘도 직원은 사장 욕하는게 대부분이고 사업하다보면 사장은 대부분 직원들이 눈에 차지않는다. 그런 일들로 보면 되지 일을 크게 키워 얻고자하는게 뭔가?강형욱이 훈련사로서는 최고인거 맞긴 하잖아. 스스로 대표로 부족했다 인정했고 폐업도 하는데 더이상 뭘해야 돼?
110 - 오늘의 이슈24.04.20 09:02
김기덕 감독이나 서세원이나 자신이 지은 과보를 받은 것. 사람은 지은 대로 결국 받는 게 진리라 믿는다.
1310 - 오늘의 이슈24.04.15 12:00
교도소에 있는 죄인들이 죄다 자기들은 억울하고 자신탓이 아닌 남 탓만 한다더니 딱 그 수준.
70 - 오늘의 이슈24.04.08 09:11
무슨 가난 코스프레? 방송 안 봤나?20년동안 올해 1월 말에야 빚에서 해방되었단다.빚의 감옥 딱 그게 맞는데 성실히 갚은게 대단한거지 무슨 연기한 것처럼 삐딱하게 그러나. 앞으론 맘편히 잘 먹고 잘 사세요.고생했어요.
210 - 오늘의 이슈24.04.07 18:01
이쯤되면 윤정권은 정신병이거나 자격지심 병이 있는거다.바닥의 극치구나.
40 - 오늘의 이슈24.03.17 08:49
요즘 예능이 남 놀리고 웃고 떠드는 것에 대한 심각성이 없는 것 같음.계속되는 이런 놀림이 집단 괴롭힘과 다를 바가 뭔가?방송의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책임감도 좀 가져주세요.
371 - 오늘의 이슈24.03.14 18:17
임성훈 아저씨 박소현씨 아쉬워서 어떡해요.기네스 기록 세울만큼 오래하셨음 했는데...애청자 울엄마가 많이 아쉬워하실거예요.고마웠고 수고하셨습니다.건강하세요.
20 - 오늘의 이슈24.03.05 20:00
여기도 양극화가 심하니...게다가 팬들 시청률 노리고 아이돌들이 연기에 뛰어드니 더 설자리가 없을 듯.뭐든 다 해 준다는 대통령을 만나보면 해결 될런지...서민들도 많이 힘듭니다.같이 힘 냅시다!
10 - 오늘의 이슈24.02.27 18:19
지금 우리나라가 대한민국 맞나요?대한민국이 이런 것도 일본 눈치 보며 영화 만들어야 하나요?건국전쟁 감독이 좌파들이 몰리는 영화라고 비하해서 이런 논란이 생기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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