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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작성한글 31 · 작성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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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0 개
지능이 좀 낮았던 듯.
4
23.11.02 22:05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린건지 원래자리 찾아간건지
오늘의 이슈
쪽집게 사주보는 사람들은 일찍 죽는다던데 정말인가 보네요. 천기누설해서 그런가,
23.10.25 13:35
갑자기 돌아가신거 실화?? 살아있었음 때돈 벌었을텐데
오늘의 이슈
옘병하네
8
1
23.09.06 23:1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어린나이에 쳐 가두면 징역살이 시키면 대다수는 정신 바짝들고 정신차릴 가능성이 훨씬 높은데 이나라는 법이 확실히 문제임.
21
23.08.26 15:03
애들도 징역살게 해야한다. 얼마나 약았는데
오늘의 이슈
얼마나 배가 아프고 아니꼬왔길래 협박을. 어떤 괴물 어미인줄을 몰라도 이제 신상공개 맞이할 준비나 해라. 나락으로 떨어지는 신선한 경험을 하게 될꺼다.
14
4
23.08.20 13:2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개몽둥이가 약인데 그걸 몰라?
23.07.15 23:14
존내 쳐맞아야됨
오늘의 이슈
에레이~! 치아라!! 퉤
20
1
23.06.30 22:00
굶고 사는것도 아닌데 마약하고 병역문제 있어도 친하니까 넘어가주자? 진짜 연예인들에게 혐오감 생긴다
오늘의 이슈
ㅋㅋ 다들 그러려니하고 봄.
2
2
23.05.07 10:2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좋아요.누르면 안되는거??
2
23.04.07 10:11
이건 좀 오바아니냐 집에서 숨만쉬고있으란거?
오늘의 이슈
그 친구가 어떤친구인지는 본인이 더 잘 알지 않나요?
2
22.10.09 10:14
축의금으로 서운한 마음 저만 그런가요? 저는 친구 결혼식 날 10만 원 축의 했는데 제 결혼식 친구 축의금은 3만 원이네요. 장부 보면서 금액 확인하다가 기분이 묘했네요. 말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었을까요? 금액 가지고 괜히 제가 인정 없는 건지.. 남편은 그 친구는 손절하는 게 좋겠다고 장난식으로 이야기하는데 기분이 좋지 않네요. 그냥 웃고 넘어가야 할지, 관계를 정리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AvsB 선택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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