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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자주 쓰는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처음 한 두 방울은 꼭 버리고 사용 해야 한다고 해요 처음에 나오는 물에는 미세 플라스틱이 섞여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맥주 캔 속에는 퓨란이란 게 있는데요 참치 통조림 같은 가열처리 조리 중 형성되는 화학 오염물질이에요 캔은 어쩔 수 없이 잔류해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휘발성이 매우 강한 이 퓨란을 날리기 위해 10분 정도 기다려야한다고 해요

근데 요즘처럼 1인 가구 많으면 멀쩡히 사회생활 잘 하는 사람이어도 갑자기 쓰러지거나 했을 때 바로 발견 안 되는 문제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나도 자취하면서 그런 가정 해본 적 꽤 있고...ㅎㅎ 매일 매일 내 생사를 보고하는 사람이 있는 게 아니면 피할 수 없는 문제인 듯 지병 있는 1인 가구는 진짜 좀 불안하긴 하겠어

이미 한 번 국가를 버린 인간이 두 번이라고 못 하겠음?ㅋㅋㅋㅋㅋ 줄줄이 승소해봤자 어차피 한국에서 니가 원하는 세금 꼼수 안 통한다

최저임금 올리기 싫으면 걍 근무시간을 줄이자 특히 3교대 도는 간호사들 봐봐 주 4일 하니까 퇴사자가 0명이라잖냐 시류를 읽을 줄 알아야 청년 인재들도 모인다 주 4일이 미래다

회사에 가면 컨디션이 안 좋아지거나 두통 현기증 등의 증세가 있나요? 이는 빌딩증후군이라고 건조하고 혼탁한 실내공기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증상들이라고 해요 주기적인 환기만으로도 개선될 수 있다고 하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회사가면 몸이 아프다는 사실이엇던걸로

코트, 패딩, 점퍼 같은 아우터류는 그때그때 세탁하는 게 힘들죠 그렇다고 매번 드라이클리닝 맡기기엔 귀찮고 돈 아깝고.. 그럴 땐 헤어드라이기, 신문지만 준비해주세요~ 옷 위에 신문지를 덮고 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을 쐬주면 되는데요 신문지는 습기나 냄새를 잘 흡수해서 옷에 있는 불쾌한 냄새도 잡아준다고 합니다~

직장에서 모든 걸 드러내서 좋은 게 별로 없다고 하는데요 아예 드러내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사생활 관련된 비밀 -정치 성향 -너무 솔직한 감정 -회사에 대한 불만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 -종교색 -개인 SNS -연봉

근데 쌀 3포대는 좀 그렇다 저거는 내가 들고 가도 욕 나올 거 같은데 물론 택배 기사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시킨 사람도 배려심은 없어보이네

기사아재 노망난 거 아님?? 와 진짜 소름이 쫙 돋네 진짜 저런 말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내뱉을 정도면 평소 행동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