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아동 미술 가르쳐본적 있는데 일반아동과 다릅니다. 저렇게 제지하지 않으면 교실 밖으로 튀어 나가고 눈치보면서 사고 칩니다. 일반아동과 함께 있을때 많은 문제가 있었고 훈육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해야하는일을 하셨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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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yvhfig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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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강력한 관리가 필요하지 비난이 말이 필요한것은 아닌것같습니다. 동네아줌마가 지나가보고 비난을 했다면 몰라도 특수교사로서 교육을 받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 할말은 아니네용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부모님과 교장과의 상의도 필요하지만 일단 우리 나라 교육상황이 여유롭지 못했요 세금을 다문화나 이런데 쓸것이 아니라 장애나 특수상황의 아이를 위한 보조교사 투입과 관련 교육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갑질부모도 부모교육이 필요할것같구요 장애아는 정말 어렵습니다.
9523.08.02 16:48이상한 아이도, 막장 부모도 자격없는 교사도 너무 많은 세상입니다. 그상황에 같이 있던 사람도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여론이 미는 기사를 그대로 믿기가 점점 더 위험해 지는 세상입니다. 저렇게 말한게 밥그릇을 자른다는거 갑질일수있지만 저렇게 말하는 교사라면 교사의 자질은 의심스럽기는 하네요. 교사들도 교육이 필요합니다. 부모님들도 아이에 집착을 버리면 좋겠구요 참 쉽지않아요
1123.08.02 16:22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