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짓수

용서하고 사는건 그 가정의 일이니 아무도 욕할수 없지. 근데 저 이야기 꺼내며 방송할줄은 몰랐네.. 조용히 드라마 나오면 그땐 응원해주려 했는데

참 오지라퍼들 많네.. 이건.. 길가다가 할머니가 짐 들고 가는걸 못본척 하는거랑은 근본적으로 다른건임.. 저 상황에서 거의 모든 사람이 그냥 지나가는게 일반적인거지.. 그 촬영장은 모두 비용을 지급받고 각자 할 일을 하는건데.. 그게 어느 지점에서 비난 받을 일 인지. 굳이 비난을 해야 한다면, 이상한 관념에 사로잡혀서 출연진을 엿먹이려고 한 PD를 비난 해야지..

왜 도움받는게 당연함? 어이가없네... 그리고 기사에 제목이 하남자... 그거 이상한 애들이 쓰는 인터넷용어아님? 방송에서 저렇게 나온건아니겠지?

40넘었는데 결혼생각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박지윤이 모지리도 아니고 변호사끼고 소송진행할텐데 증거수집도 안하고 소송걸겠나 이게 진짜면 최동석은 그냥 입다물고 있었어야했다..그렇게 입만 안놀렸으면 여태까지 소송안걸고있었던거보니 조용히 이혼하고 끝내려고했던거같은데.

진짜 진하고 제이홉은 미담만 있냐 ~~~

결혼 안함?? 못함??

결혼 안함?? 못함??

사달라하지말고 당신돈으로사. 남탓하지말고

안보현이 그정도급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