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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짓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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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0 개
인생드라마도 언급못함????참나 ㅈㄴ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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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1 11:51
계~~~~~속 언급하네....연예계 참...ㅉㅉ
오늘의 이슈
이런 놈들이 딱 타진요급인거임. 말해도 쳐들을생각도 안했으면서.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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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1 11:21
자숙해라. 할말 있었음 그때 했었어야지 이제와서 뭔말이많아요
오늘의 이슈
솔까 그렇게 생각하는 님이 더이상ㅋㅋ모가 자랑스러워끌올이냐ㅋㅋ그와중에도 억울하니 남긴거겠지..이상하게 생각하네ㅋㅋ
1
25.01.07 15:23
남이 끄집어낸것도 아니고 지 스스로 말할정도면 되게 자랑스럽고 뿌듯한가보다.
오늘의 이슈
최씨고씨 진짜ㅜㅜ둘다 같이 겪는데 극혐..고집도 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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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01.07 12:58
최씨 다음은 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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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엇는데;;;전 둘다 재밌게 봤어요 그리고 대상받을만한 연기였고...나이땜에 준게 아니라~~
4
25.01.06 07:23
한석규 나온거 너무 노잼이던데 그냥 한석규는 나오면 대상 확정인거처럼 대우해주나보다 나도 변요한이 받지 않을까 생각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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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여..최우수상을 받았어야됨ㅜㅜ.. 아무래도 대상후보니.. 그런건 같은데 아쉽
5
25.01.06 07:22
변요한한테 너무 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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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한거임;사녹방송이고 애도기간4일까지라 오늘 내보낸거 같은데 큰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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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01.05 22:18
시상식 개최를 좀 연기하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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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들 파티도 이런분들의 발자취가 있어 더 빛나는건데. 추모는 커녕 혼외자식만든 정우성 박수치며 환호하는데..적어도 상식.비상식 정도는 알고 글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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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01.05 21:37
방송뿐 아니라 영화계도 큰별이 졌는데 청룡은 지들끼리 박수치고 호응하고 있었지.... 친목영화제는 퇴출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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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만 인정못하는듯. 무슨 배우1.2년차에 받은것도 아닌데..밤피꽃 드라마도 인기많았고 잘했고..이런 악플쓰면 맘 좀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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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5 21:34
먼 빽이 있길래 매번 시상식에서 이렇게 상을 주는지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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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애도시간 가졌고 이분들도 한 해 고생하며 만든자리인데.왜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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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01.05 21:32
한해라도 넘어가지 기여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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