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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짓수
작성한글 4 · 작성댓글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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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짓수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31 개
넌 누구세요ㅋ
4
2
24.02.08 16:35
할아버지 누구세요
오늘의 이슈
그래서 10억짜리 로또 라는건데... 이해력이 딸리시는감...
1
24.02.07 14:03
실제로 로또가 되더라도 저 아파트 살 수도 없음.
오늘의 뉴스
소설가 납셨네.. 박지윤은 싫지만 이렇게 어림짐작으로 쓰는거 진짜 더 상처줍니다. 하긴 모르니 이러겠지만..쩝
33
16
24.02.06 20:17
에휴....최동석이 박지윤을 너무 사랑했었구나....그래서 자기 커리어도 포기하고 자기가 퇴사하고 애들 봤구나....박지윤 잘되라고 밀어주고......그렇게 너무너무 사랑했다가 뒤통수를 너무 세게 맞아서 헤어나오질 못하는구나.....어떡하니 최동석.......너무 아프구나......너무너무 사랑하다가 그여자가 다른데를 봐서......저 아픈 마음을 어쪄.......어떻게 상처를 아물게 하나.......
오늘의 이슈
여기선 아는 사람 천치인데 맘이 편하겠니?쯧 이런 댓글 달고 편안하게 있는 사이코패스들이 문제.
2
1
24.02.06 20:15
발리가 아니면 평화를 찾기가 어려움?
오늘의 이슈
왜 남주는 진지하게 로맨스 눈연기 시전하던데~~~~~ㅜㅜ
2
24.02.04 17:15
남주 여주말고 서브들이 열일하는 드라마~~
오늘의 이슈
받는사람들이 못사는것도 아니고;;; 다 왠만한 일반인보다 더 잘버는데..뭔 선물을 바라겠냐. 나같아도 기안그림이 더 받고 싶다.
5
1
24.02.02 17:51
기안 매번 선물로 그림밖에 없다. 처음엔 그럴수도 있다싶었는데 다른 사람들과 비교된다. 건물도 있고 웹툰, 예능, 유투브로 소득이 있으면 어마어마하게 벌텐데도 너무 짠돌이 구두쇠더라. 다른 선물도 준비하면서 그림을 그려줘야하는거 아닌가?
오늘의 이슈
일반적인 아이가 아니니 그기준에서 말한거겠지. 무슨 보편적까지 나와ㅋ
4
18
24.02.02 02:26
바지 내리는게 언제부터 보편적인 일상이었어?
오늘의 이슈
시어머니??
2
1
24.01.31 16:42
거기에 진짜 상간녀 한 분 나오시잖아 ㅋ
오늘의 이슈
아니 뭘잘못했다고??ㅋㅋ그냥 아는애니 병먹금하긴 그러니 대답만 해준 느낌인데..다들 옆에 지인들이 읍나..
6
5
24.01.31 01:23
아직은 안효섭에게 나쁜 말은 삼가자. 조금더 명확하게 밝혀지면 그때 비난을 해도 늦지 않음. 만약이게 안효섭이 피해자라는게 밝혀지면 괜히 억울한 사람하나 더 만들고 짓밟는거임.
오늘의 이슈
어이고..ㅎㅎ진짜 불쌍한 인생. 고양이가 니보다 낫지~~그래서 샘나지 우쭈쮸~~~
35
24.01.2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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