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이름으로 평생 먹고 살고 부럽다.
오늘의 이슈
투짓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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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댓글 수준.. 니 형편을 왜 여기다 들먹이니.
24.08.18 18:52저또래는 무조건 친구들이다. 알고나.키우고나 달아라. 커서 식구들끼리 하는것도 힘들면서도 당연하고 크게 화목한건 맞지만. 저 때는 친구랑이 젤 행복한거다. 동생있으면 더 그럴테고?
29824.08.18 18:51삭제된 게시글입니다.당연한거니 저런행동이??? 이런 댓 쓰는 너도 인성보인다.
224.07.13 15:24삭제된 게시글입니다.이 댓글을 동의하진 않으나 저여잔 진짜 악마가 따로없음..끝까지 박수홍 불편하게 만드려고 딸언급..
324.07.13 15:23여자들의 눈물은 그냥 침뱉는것과 같다. 본인이 원할때 불리할 때 다 흘릴 수 있는게 눈물이다.오늘의 이슈그냥ㅜㅜ연예뉴스말고 시사.경치.사회쪽 뉴스나 보구 머리좀 채워라. 어휴ㅜㅜ텅텅 소리가 댓글에서 나네
18224.07.13 15:18아니 왜 넘의나라 성화봉송 하고 앉아있냐고ㅡㅡ오늘의 이슈넌 왜사냐??악플이나 달고 있는 인생인데..
31324.07.12 11:06저런애를 뭐하러 응원하냐 전 룸싸롱 직원인디오늘의 이슈그게 안타까운거겠니. 죄값못받구 간게 안타까운거지..우쩌니 요즘 애들..쩝.
724.07.11 10:47죽을놈이 죽었는데, 별게 다 안타깝군.오늘의 이슈진짜 더럽다ㅜㅜ어휴...5년이라니..넘짧았다.
1224.07.10 10:10소름 ㅠㅠㅠ오늘의 이슈강형욱씨를 아세요???무슨 측근마냥 글싸지르네
10924.07.09 17:23얘 솔직히 인성..그냥 조용히 살아라오늘의 이슈????????
3624.07.09 17:231년 정도는 자중 하지...에휴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