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BjrsUmgB46님의 작성한글

너무한심한게 가지고있는 실력으로 뽑을거면 왜 오디션을 하나요? 수능도 그날 컨디션과 실력으로 판가름나는건데 오늘은 56호가 잘했지만 지난번에 46호가 잘했으니 뽑겠다고하면 그냥 스카우트해서 키우지 왜 그날 그자리에서 시험을 보겠어요? 그런 마인드로 무슨 심사를 하나요? 46호에 완전빠진 제가들어도 선곡미스에 노래도 영 겉도는게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윤종신외 분들은 뭐를 근거로 선택하셨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46호 1차전에서보고 완전 빠진 1인입니다. 하지만 라이벌전에서 솔직히 46호는 노래선택을 너무잘못해서 몰입이 너무안됐고 노래도 잘하지 못했습니다. 그에비해 56호 오늘너무 잘했는데 무슨 심사의원이라고 앉아있늣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오늘무대말고 원래 잘한다는~~선입견을 가지고 우승을 주나요? 고3이 수능일 당일의 성적으로 인생이 결정되는 세상에 기존 알고있던 실력으로 뽑을거면 무슨 경연이라고 할수있나요? 그냥 스카우트 하시면되죠. 윤종신씨 오늘 무대 56호가 잘했다면서요? 이런 편파적이고 꼰대같은 결정을 믿고 심사의원들의 자질을 믿겠나요?

자기는 한결같은 마음을 받아주지도않으면서 저만바라봐주지 않는다고 열받는거보고 얼척없어

다른세상 사는 연예인들 보면 자괴감들어요. 지들끼리 잘먹고 잘살라고 이런기사 올리지마요. 기운 다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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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미친거아님! 우리나라 덱스인줄~~진짜 선넘지마라!

진짜면 그냥증거를 내보내면 될걸 이사람은 왜 입만털고있는지. 괜히 싫어서 하는짓이면 그만해라. 재밌게잘보고있으니~ 연기도 잘하고 있는데. 아무증거도 없이 건드리기만 하는 당신이 더 나쁩니다

제일 화나는건 주호민 아들은 전학을 갔다는거예요. 지자식은 돈많으니 쉽게 이사가고 전학가고 그 학교 학생들은 선생님 직무정지 상태에서 교욱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거죠.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었으면 거기서 자신도 피해를 보면서 기다려야하는거 아닌가요? 내자식한테 못하는거같아서 욱할수는 있지만 이런식으로 보복하자는심보는 처음엔 그런마음이 아니었더라도 나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