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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rsUmgB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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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rsUmgB46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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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 개
오늘의 이슈
24.04.16 13:24
언제는 아니었다고? 서울대 법대 나와서 돈에 눈이 벌개서 돌아다니는 판사.검사. 변호사가 세상에 어딨냐고 말하는거 같아요. 현실이 개변인데 무슨~~~새삼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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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18:36
세상에~~이런 욕을 한다고요? 인성이 __이었네~~~진짜 사람 겉만보면 안되는거네. 분노조절장애도 있는듯.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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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4 13:31
이지아가 이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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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8 18:43
밤피꽃의 이하늬 남편은 기대가 되네요. 원래 연기도 잘하시는 분이고. 조선시대 좌의정 며느리가 보란듯이 개가해서 살지는 못할테니 차라리 유쾌하게 갈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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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8 18:23
그러니 제발 연예인한테 선물 주지마세요. 그들이 당신보다 훨씬부자고 얼마든지 살수있으며. 누가준지도 전혀 모르는데 왜 그런짓을 하는지~한심! 가족이나 친구한테 선물하면 입는내내 고마워하고 잊지않을텐데 왜 연예인한테 기억하려니 하는지 참~~~한심합니다. 정신좀 차리세요. 차라리 기부같은거해서 당신 마음이나 알차게 꾸미세요. 노래만좋아하면되지 뭔짓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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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00:57
얘 몇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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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5 09:24
한번에 몰아서 다 봤어요. 너무재밌게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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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8 12:42
너무한심한게 가지고있는 실력으로 뽑을거면 왜 오디션을 하나요? 수능도 그날 컨디션과 실력으로 판가름나는건데 오늘은 56호가 잘했지만 지난번에 46호가 잘했으니 뽑겠다고하면 그냥 스카우트해서 키우지 왜 그날 그자리에서 시험을 보겠어요? 그런 마인드로 무슨 심사를 하나요? 46호에 완전빠진 제가들어도 선곡미스에 노래도 영 겉도는게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윤종신외 분들은 뭐를 근거로 선택하셨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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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8 00:05
저는 46호 1차전에서보고 완전 빠진 1인입니다. 하지만 라이벌전에서 솔직히 46호는 노래선택을 너무잘못해서 몰입이 너무안됐고 노래도 잘하지 못했습니다. 그에비해 56호 오늘너무 잘했는데 무슨 심사의원이라고 앉아있늣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오늘무대말고 원래 잘한다는~~선입견을 가지고 우승을 주나요? 고3이 수능일 당일의 성적으로 인생이 결정되는 세상에 기존 알고있던 실력으로 뽑을거면 무슨 경연이라고 할수있나요? 그냥 스카우트 하시면되죠. 윤종신씨 오늘 무대 56호가 잘했다면서요? 이런 편파적이고 꼰대같은 결정을 믿고 심사의원들의 자질을 믿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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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30 07:37
자기는 한결같은 마음을 받아주지도않으면서 저만바라봐주지 않는다고 열받는거보고 얼척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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