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FJhiaF82
작성한글 132 · 작성댓글 37
rFFJhiaF82님의 활동
총 132 개
애한테 그냥 함부로 다가가고, 만지려하고,무작정
사진 찍자고 달려들었겄지!
적정한 선에서 이뻐만해라.
태하가 니들 장난감이냐!
왜 다들 애테크라는 소리들을 하겄냐?
무조건 소송이야?
그래봤다 칼든 개 사진하고,
기자들한테 조용히 좀 하라고 이 생각만 난다
거기서 본성이 다 나왔지
이 프로 처음 둘이었을때 나름 재밌었는데 게스트들
나오기 시작하면서 산으로
중성화 안된 길고양이들도 아니고!
아이가 많아 다복해 보이는게 아니라 추하고 역하게
보이기는 처음
짝짝이 되도 이쁘던데요.
다만 아랫입술 필러가 조금 부자연 스러워 자꾸 눈이
가더라고요.
살짝만 하지! 안해도 이쁜데.
결혼회사 사장은 반성해라
진짜 커플 매치 못한다.
어떻게 세여자 다 ....,,,,,,,,
마지막엔 애가 둘이나 있는!
이긍!
무슨 비지니스 파트너 소갯자리도 아니고.
아니 이정재처럼 차라리 돈많은 유명한 여잘 만나던가?
무슨 하필 저 여자냐고!
진짜 보는눈 없고, 그냥 즐기는것만 좋아하나?
아이고?
여자 이제 아무나?
좀 따지면서 관계를 하지.
피임을 좀 하던가.
저여자 왠떡 하고 임심 했을때 결혼까지 생각 했겄지.
여자 주인공 보고 처음에 어디서 많이 봤던 배우인데 하면서
봤는데 채수빈 이였음.
얼굴이 묘하게 달라져서.
약간 놀면뭐하니에서 박진주 얼굴도 보이고.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