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3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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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12 09:40
주유재 착한 걸 증명하는 게 마치 너 착하잖아~ 그러니 학교 폭력에 대해서 이야기 해~ 들림.
0 - 오늘의 이슈24.09.10 00:49
네이버에서 2018년 아이돌 검색하니 기사가~ 진짜 모르는 사람인데 수법이 약질이네~
0 - 오늘의 이슈24.08.27 12:07
경각심을 갖고자 한 말에 누구를 저격했다는~ 기자~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면 슈가를 저격 했다가 아니라 이영지가 맞는 말 했네~ 로 인식하겠지~
3260 - 오늘의 이슈24.08.20 12:14
머~ 법이 어쩌고~, 번호판 미부착 상관 없다. 이야기 하는데 처음부터 음주 운전을 안했으면 문제 없음
5111 - 오늘의 이슈24.08.13 15:20
양심이 있으면 탈퇴가 맞는듯~
10 - 오늘의 이슈24.08.13 09:08
음주 운전과 사건 축소는 당연 처벌 받아야 하지만, 포토라인은 쫌~ 정치인, 경영인들은 비공개로 하거나, 포토라인에 세우는 거 보기 어려움. 솔직히 연예인만 적용해서 이슈 만들어서 먹이감으로 던지는 ~ 공평하면 좋을텐데~
0 - 오늘의 이슈24.08.12 12:16
이쯤이면 전세계 협의하에 상한선을 정하고, 범죄명을 문신이라도 남기는 걸 추천하고 싶다. 물론 부작용은 있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하냐~
0 - 오늘의 이슈24.08.12 11:15
탈퇴해서 맴버들에게 피해를 줄이는 게 본인을 위하는 거임.
0 - 오늘의 이슈24.08.02 09:05
개인 사생활은 설명 필요 없는데 1. 악플러들은 해명 하라고 달려 들겠지. 2. 구지 설명 필요 없는데 해명 한다고 쯔양도 이상하다고 댓글 달겠지. 여론이 길면 피곤함.
110 - 오늘의 이슈24.07.31 12:58
오열하는 다큐로 동정으로 이미지 바꾸려는 시도 보다는 진짜 찐 독기로 노래 연습하는 과정이나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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