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니ㄱ님의 작성한글

유명해지고 싶은 변호사 김씨 아저씨의 썰. 읽다 넘김.

공인 타령하는 바보들이 요즘도 있나보네. 공인은 단순하게 공직자의 준말인데.공직자가 잡혀가거나 뭔 사건 터지면 공인 얘기하니 알려진 사람이 공인이라고 생각하는 얼뜨기들이 있음. 다리가 얇다고 말하는 바보 수준.

돈과 경영 욕심 없다는 사람인데 왜 대표이사 복귀 시키라고 난리인지 모르겠네. 하이브는 민씨에게 프로듀서 오래하라고 계약 한다고 해. 애들이 자꾸 대표자리 복귀 타령하면 녹화본 보여주고. 그리고 계열사 대표가 전체 대표인 사람보고 욕하고 대표직 유지하는 것이 말이 되나? SKT대표가 최태원에게 ㄱ저씨라고 하면 대표이사직 계속할 수 있겠어? 상식적으로 말이야. 난 누구편도 아니고 그냥 객관적으로 사건만 보고 얘기하는 것임.

여태 나온 여러가지 기사 종합하고 방씨 욕하고. 놔두는 것이 더 이상하다고 보이는데. 예를 들면. SKT 사장이 최태원에게 ㄱ저씨라고 부르면 대표이사직 계속할 수 있을까? 그냥 객관적인 시각으로 얘기하는 것임. 난 누구 팬도 아니고 회사와 상관도 없고 주주도 아님.

피해자 코스프레 유튜버들 보다는 좋게 봄. 중동등지의오지에 혼자 여행 대리체험.

자주보면 신경 안 쓰겠지만 아직은 굿. 예전에 호주 이민간 친구가 토플리스 구경 다니느라 정신 없던 시절이 있었다더군요. 한참 그러다가 나중에는 풍경처럼 신경 안 쓰게 되었다고.

의자 달린 킥보드인데 그걸 가지고 스쿠터 타령을 하니 번호판이 없다는 바보까지 나타남. 음주 킥보드 분명 잘못했어. 근데 기레기들 말장난에 놀아나는 바보가 되진 말자.공유 자전거와 공유 킥보드는 이제 퇴출하자. 4대문 안에서 얼마나 이용한다고 자전거 도로를 여러곳에 만드냐. 한국은 도로가 좁아서 자전거 도로를 계속 만들 수 없거든. 만든 장소 보면 차도를 줄여서 상시 정체가 됨. 종로 청계천 퇴계로 봐. 출퇴근 시간에 개판됨. 자전거 이용자보다 훨씬 많은 버스. 이용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임. 자전거 도로는 돈 낭비임. 차만 막힘. 한국은 땅이 좁아서 안 됨. 도로폭도 좁아서 자전거 타다가 사고나서. 장애 생기거나 죽는 사람도 많고. 가득이나 한국 면허 물면허라고 말이 많은데 1종 오토를 만든다고 설침.

다 좋은데 써클 렌즈 끼는 사람들은 그것만 자제했음 좋겠다. 성형보다 더 어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