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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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24 18:38
민씨가 방씨 욕해서 끝났어. 상식적으로 계열사 사장이 회장 욕한것과 마찬가자인데 대표이사 하라고 놔두겠어? 아무리 팬들이 애들이 많아도 그렇지 상식에서 벗어난 요구를 자꾸. ㄱ저씨라고 해서 끝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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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9.23 11:55
그만하자. 죽을 죄도 아닌데. 음주운전보다 낫다.
154514 - 오늘의 이슈24.09.23 11:49
이제 연예인급으로 돈 버는 사람을 왜 서민들이 걱정하나 모르겠다.
170 - 오늘의 이슈24.09.23 11:38
경영이나 돈에 관심 없다니 프로듀싱 10년 하라고 하든가. 상식적으로 회사 최대주주한테 ㄱ저씨라고 말하고 대포이사 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얘기고. SKT대표이사가 최ㅌㅇ 한테 ___라고 하면 멀쩡하게 대표이사 계속 할까? 대표이사는 물건너 갔어.
10140 - 오늘의 이슈24.09.23 01:31
유명해지고 싶은 변호사 김씨 아저씨의 썰. 읽다 넘김.
0 - 오늘의 이슈24.09.21 16:37
공인 타령하는 바보들이 요즘도 있나보네. 공인은 단순하게 공직자의 준말인데.공직자가 잡혀가거나 뭔 사건 터지면 공인 얘기하니 알려진 사람이 공인이라고 생각하는 얼뜨기들이 있음. 다리가 얇다고 말하는 바보 수준.
110 - 오늘의 이슈24.09.17 16:25
돈과 경영 욕심 없다는 사람인데 왜 대표이사 복귀 시키라고 난리인지 모르겠네. 하이브는 민씨에게 프로듀서 오래하라고 계약 한다고 해. 애들이 자꾸 대표자리 복귀 타령하면 녹화본 보여주고. 그리고 계열사 대표가 전체 대표인 사람보고 욕하고 대표직 유지하는 것이 말이 되나? SKT대표가 최태원에게 ㄱ저씨라고 하면 대표이사직 계속할 수 있겠어? 상식적으로 말이야. 난 누구편도 아니고 그냥 객관적으로 사건만 보고 얘기하는 것임.
330 - 오늘의 이슈24.09.16 02:51
여태 나온 여러가지 기사 종합하고 방씨 욕하고. 놔두는 것이 더 이상하다고 보이는데. 예를 들면. SKT 사장이 최태원에게 ㄱ저씨라고 부르면 대표이사직 계속할 수 있을까? 그냥 객관적인 시각으로 얘기하는 것임. 난 누구 팬도 아니고 회사와 상관도 없고 주주도 아님.
10 - 오늘의 이슈24.09.08 13:11
피해자 코스프레 유튜버들 보다는 좋게 봄. 중동등지의오지에 혼자 여행 대리체험.
0 - 오늘의 이슈24.09.08 13:01
자주보면 신경 안 쓰겠지만 아직은 굿. 예전에 호주 이민간 친구가 토플리스 구경 다니느라 정신 없던 시절이 있었다더군요. 한참 그러다가 나중에는 풍경처럼 신경 안 쓰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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