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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방송에서 자기 대학갈때 여자는 대학 잘안보내는 분위기였다하길래 60년대생인가했음 근데 99학번 나 99인데 내주변여자들 다 대학갔음 안간사람찾는게 어려웠음

전남편하고 아들 둘 지금 남편하고 아들하나 딸하나 애를 넷이나 낳았네... 애국자네 애국자야 참...

머리위에서 자리 좀 비워두라고 공익광고가 나오면 뭐함ㅋㅋㅋ 저런 인간은 임산부 배지라는 게 있다는 것도 모를 걸? 할배들 할매들 눈 딱 감고 모르쇠 시전하면 그만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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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에서 눈에 불을켜고 직원 사사로운 카톡 다 보고서 짜집기로 언론 내보이면 꼭 며칠 안에 100배로 되돌려 받던데 이번에도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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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저렇게 입고 봉사하냐? 사진 촬영용 아니고?

본인 퍼포먼스 수위가 높다는 생각은 못하고 악플 수위가 높다라. 내 애가 볼까봐 무서운 무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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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하다 한단어로 남의 평생직장 잃게 하고 그리고 2주동안 녹음기 레알임?? 겨우 고약하다 하나 찾고 변호사 5명 상담 애초에 사건이 되면 처음 찾아간 변호사에서 끝났겠지 그리고 불법녹취도 증거 되나? 저 특수교사 선생님 인생은 대체 누가 책임지는거임?? 유전무죄 재판말고 정당하게 판결받고 복직하고 그동안 무고죄 정신적피해 모두 청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