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묜땅

자폐아이는 일반 아이들처럼 은유적으로 설명이 안되서 직접적으로 설명해야합니다. 일반 자폐가 아니라 아스퍼거가 있는 제 동생도 돌려 좋게 말하면 이해하지 못하더라구요. 고약한 행동이 맞고 이표현도 심한 것이 아니예요. 못된행동은 못된것이라고 말해 주어야합니다. 이런게 맞지 않으면 특수학교에 보내는게 맞아요. 일반인들과 생활하기 위해서는 일반아이도 이해해서 용서해주었듯이 아이에게 반듯이 알려줄것은 확실하게 전달해여합니다. 변호사는 심리학자나 장애아동 관련자가 아니라 이런 상황을 이해하기 힘들고 일반적인 경우에따저서만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