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587
작성한글 122 · 작성댓글 49
소통지수12,447P
게시글지수
6,100P
댓글지수
550P
업지수
5,697P
saint587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122 개
- 오늘의 이슈24.04.26 03:21
이게 무슨 기자회견이야ㅋ 걍 감정호소 그리고 진짜 뉴진스 위한거 맞아?? 글쎄;; 그리고 대표라면서 무슨 말을 저렇게 두서없이 앞뒤없이 하는거지?? 정리되지도 않았으면서 하이브가 하니까 무조건 나도할래하면서 어린애가 징징거리듯이;;;; 말이나 똑바로 하던가 난 도통 감정호소에 질질짜서 뭔소리인지 뭔말을 하고 싶어하는지 뭘원하는건지 모르겠음;;
1
0 - 오늘의 이슈24.04.21 23:50
관심종자?? 왜 찍어올려??
10 - 오늘의 이슈24.04.21 23:34
저번주 아님 이번주 걍 끝냈어야 하는데 너무 질질끌고 있어서 내용이... 급 재미가 사라짐;;;;;; 답답답답함;;
30 - 오늘의 이슈24.04.21 20:09
비호감인 사람들은 역시나ㅋㅋㅋ 박지윤도 그렇구~ 괜히 싫은게 아니였어ㅋ 괜히 싫어ㅋㅋㅋ
10 - 오늘의 이슈24.04.12 06:22
누구??
0 - 오늘의 이슈24.04.11 12:29
이제 BJ들까지 헤어지던지 말던지 다 살게 되네? 근데 얘네들이 누군데?? 아프리카하는 애들을 누가안다고?? 기사거리 없나보네;;; 별걸;;;;
20 - 오늘의 이슈24.04.07 12:41
솔직히 별거아닌 사람이었는데 TV에 어떻게 한번나와서ㅜㅜ 저러는거보면 참 여러가지 생각이드네;;;;;; 저렇게 되려고 열심히한다고 했겠지만 솔까 연예인도 아니고ㅜㅜ 기사거리가 글케없나 싶기도하고~~;
433 - 오늘의 이슈24.03.31 15:39
저희 부모님도 남희석이 훨씬 낫다고ㅋㅋ 괜히 막설쳐대는 김신영보다~~~ 아오~ 딱 안어울렸는데 잘됐네~~~ 안정적이고 딱이야~~ 송해선생님 뒤이어 하기엔 김신영은 너무 가볍지~ 괜히 막 쫓아하려고 더 설쳐대는거갖고~~
110 - 오늘의 이슈24.03.31 15:37
그래~ 너무 난리치고 괜히 막 가식적으로 보이는것보다 차분하게 이끌어가는게 질리지 않고 오래갈수 있는거지 송해님이 김신영처럼해서 오래간게 아니자나~~~
2661 - 오늘의 이슈24.03.26 17:15
살아있는 인형은 아니지 않나?? 웩ㅜ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