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587

박나래 조혜련 티비서 좀 안봤으면..

농담 수준 하곤.. 딸을 여손님이라 칭하고싶나. 박지윤이 싫지만 머 그럴만한 이유도 있는듯 하다잉?

솔직히 별거아닌 사람이었는데 TV에 어떻게 한번나와서ㅜㅜ 저러는거보면 참 여러가지 생각이드네;;;;;; 저렇게 되려고 열심히한다고 했겠지만 솔까 연예인도 아니고ㅜㅜ 기사거리가 글케없나 싶기도하고~~;

솔직히 별거아닌 사람이었는데 TV에 어떻게 한번나와서ㅜㅜ 저러는거보면 참 여러가지 생각이드네;;;;;; 저렇게 되려고 열심히한다고 했겠지만 솔까 연예인도 아니고ㅜㅜ 기사거리가 글케없나 싶기도하고~~;

솔직히 별거아닌 사람이었는데 TV에 어떻게 한번나와서ㅜㅜ 저러는거보면 참 여러가지 생각이드네;;;;;; 저렇게 되려고 열심히한다고 했겠지만 솔까 연예인도 아니고ㅜㅜ 기사거리가 글케없나 싶기도하고~~;

아무리 푸바오때문에 유명세를 탔다지만 그래도 모친상이 먼저아니냐?

그래~ 너무 난리치고 괜히 막 가식적으로 보이는것보다 차분하게 이끌어가는게 질리지 않고 오래갈수 있는거지 송해님이 김신영처럼해서 오래간게 아니자나~~~

그만해라. 여기자들아. 범죄도 아니고 서로 사랑해서 그런건데 여자가 찌질하게 헤어지고 폭로하는 거잖아. 또 죽어야 끝나냐? 이선균씨 벌써 잊었냐?

아기를 엎어재우는 거는 아이 죽으라는 거 아니냐?? 아기는 진짜 한 눈 팔지말고 계속 봐줘야하는데 엎어놨다는 건 그냥 시끄럽게 우니까 입 막은 거 아님??ㅡㅡ

1회부터 너무 정신없음 장나라 겁먹고 화나서 헥헥 거리는 장면밖에 생각이 안남.. 너무 억지스토리라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