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터져
작성한글 48 · 작성댓글 57
소통지수7,413P
게시글지수
2,400P
댓글지수
670P
업지수
4,243P
속터져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48 개
- 오늘의 이슈24.08.16 23:48
보통 엄마들은 그런걸 희생이라 하지 않아요. 그리고 이사하면 딴건 몰라도 애들방부터 정리해 주는게 보통입니다. 뭘 모르시면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어떨까요?
2
0 - 오늘의 이슈24.08.15 17:57
베알도 없는것들. 실수할게 없어서 이딴걸 실수하니? 저런것들 주려고 수신료 내는줄 아나 다 퇴출시켜라.
0 - 오늘의 이슈24.08.14 12:11
은퇴한지가 언젠데 마음이 안맞음 안볼수 있지 뭔 불화야? 한동안 중국서 혼자 활동하고 디자인 표절하고 말 많았으니 싫을수 있지.
161 - 오늘의 이슈24.08.13 15:35
이제사 전남편 얘기를 방송에서 할 필요가 있을까? 그것도 고인 된 사람을? 본인 방송용 가십거리용으로 하는건 아니잖나?
0 - 오늘의 이슈24.08.08 19:08
반성도 조용히 해. 이딴글도 써대지 말고.
0 - 오늘의 이슈24.07.23 18:25
고현정 연기는 못하는건 아닌데 쫌 실증나긴함. 뭔가 모르게 비슷비슷한 느낌.
13101 - 오늘의 이슈24.07.21 11:58
얘가 뭐하던 얘인데 계속 올라와? 그렇다고 박성광이 그리 대단한 급도 아니고. 원래 이러고 놀던것도 아닌데 취집잘해 신랑덕에 머릿속 빈거 광고하니? 작작해라 기자야. 기사를 써 남의 인스타나 들락이며 복붙 말고 . 기자로서 최소한의 존심은 지켜라.
9632 - 오늘의 이슈24.07.19 23:13
재밌긴 했는데 여주 받을 작품성 연기는 아녔는데.
540 - 오늘의 이슈24.07.17 14:40
우리가 연예인가족 턱선까지 알아야 하냐? 이딴것도 기사라고 올리고 나가서 일해라 앉아서 남의 인스타나 들락이지 말고.
40 - 오늘의 이슈24.07.16 20:04
국민학교때 보던 분들이 한분한분 가시고 가끔 나와도 많이 늙어가는 모습이 안타깝네. 한 시대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