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속터져
작성한글 86 · 작성댓글 80
소통지수
11,801P
게시글지수
4,300
P
댓글지수
910
P
업지수
6,491
P
속터져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80 개
우리나라가 못쉬는 나라는 아니다 그놈의 베짱이 근성.
1
25.03.19 08:06
그만 좀 놀고 먹어라. 나라가 무너져 가는데 명분없는 휴일은 왜 자꾸 만드느데? 도대체 대체휴일은 누가 만든거니 대가리속이 썩었네.
오늘의 썰
누구를위한 휴일? 못쉬는 사람이 더 많음 안쉬는게 맞지.
3
25.03.19 02:59
무조건적인 찬성이지!!! 반대하는것들은 지들이 못쉬니까 샘나서 반대하는거고 ㅋㅋㅋㅋ 아니냐? ㅋㅋㅋㅋ
오늘의 썰
그러게 그러니 낙였단 거겠지?ㅋ
25.03.04 13:34
얼덜결에 덕선인줄 알았네.
오늘의 이슈
경제상태가 주수입원이 다른데 똑같이 놀자는건 어느 발상인지 뇌가 있는건지 의심스럽다.
25.02.18 02:48
솔직히 주 4일제 기대도 안 함 ㅇㅇ 진심임 현실적으로 9 to 5정도로만 해주면 좋겠다.... 하루에 내 시간 1시간 생기는 게 그게 정말 큰 차이더라 삶의 질이 확 올라감
사는이야기
주4일제 근무하면 국회의원들 놀리며 주는 연봉과 퇴직후 연금은 어디서 거져 나오나? 연금법 손보자고 들고 일어나기전에 조용히 입쳐닫아라.
3
1
25.02.18 02:46
솔직히 주 4일제 기대도 안 함 ㅇㅇ 진심임 현실적으로 9 to 5정도로만 해주면 좋겠다.... 하루에 내 시간 1시간 생기는 게 그게 정말 큰 차이더라 삶의 질이 확 올라감
사는이야기
그래서 그선진국은 삭감없이 놀리며 연봉 다 주나요? 나라별 체계와 시스템이 다른데 노는것만 따져요?
25.02.18 02:44
솔직히 주 4일제 기대도 안 함 ㅇㅇ 진심임 현실적으로 9 to 5정도로만 해주면 좋겠다.... 하루에 내 시간 1시간 생기는 게 그게 정말 큰 차이더라 삶의 질이 확 올라감
사는이야기
삶에 질은 경제가 돌아가야 생기지. 하루 놀면 경제손실이 얼마인데 인건비는 안줄이고 놀리라니 말이 되니? 사업장이 버티겠어? 그러다 폐업하면 그 직원들 다 어디로가? 그러며 세금은 찰떡같이 챙기고. 이런 그릇된 정책 씨부리는 국개들 연금부터 없애라.
8
1
25.02.17 18:56
솔직히 주 4일제 기대도 안 함 ㅇㅇ 진심임 현실적으로 9 to 5정도로만 해주면 좋겠다.... 하루에 내 시간 1시간 생기는 게 그게 정말 큰 차이더라 삶의 질이 확 올라감
사는이야기
주접을 싸세요. 공영방송하고 개인하고 같니? 회사하고 개인이 같어? 너는 니식대로 추모하면 될걸 왜 너하고 방식이 다른걸 강요하며 __야? 니식대로 추모 안해서 니가 피해 봤어? 너맘대로 해야해? 타인한테 왜 강요하며 욕짖거리 하며 시비 거는데? 주접 그만 싸고 조신하게 있어. 그리 남들 욕 까지 하며 슬플거면 무안공항 가서 피해가족들 한테 봉사나 하던가. 그것도 아님 그냥 아닥하고 니입 거품이나 닦어라. 꼴갑도 가지가지인 정병자도 많다.
25.01.01 19:25
강요라는 표현으로 왜곡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 국가에서 애도기간을 정하고 대부분 동참하면서 단 며칠간만 함께 애도하고 추모하자는데 이게 그렇게 논란 거리야? 강요, 강요라고 해대며 까내리는 인간들은 공감능력 결여된 채로 그냥 그렇게 살면 돼. 일반적인 상식으론 이런 비극적인 일 벌어지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다들 자제하려고 노력해. 니들 가족이 이런 일 당해도 그땐 똑같은 반응 보이고
오늘의 이슈
뭔 헛소리야? 누가 됐든 개인의 생활이 있는걸 애도란 명목으로 모든 개인 일정에 잣대를 대지 말란 소린걸. 대가리 나뻐 공감력 떨어지면 가만히 있던가 아님 일상생활 접고 무안으로 가서 추모해.
1
25.01.01 18:44
강요라는 표현으로 왜곡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 국가에서 애도기간을 정하고 대부분 동참하면서 단 며칠간만 함께 애도하고 추모하자는데 이게 그렇게 논란 거리야? 강요, 강요라고 해대며 까내리는 인간들은 공감능력 결여된 채로 그냥 그렇게 살면 돼. 일반적인 상식으론 이런 비극적인 일 벌어지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다들 자제하려고 노력해. 니들 가족이 이런 일 당해도 그땐 똑같은 반응 보이고
오늘의 이슈
그 공감이란게 개인일정 다 접어야만 하는거냐고. 콘서트 하기 위해 준비한 사람과 비용 누가 책임지는데? 나라에서 면죄해줘?
4
3
25.01.01 18:37
강요라는 표현으로 왜곡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 국가에서 애도기간을 정하고 대부분 동참하면서 단 며칠간만 함께 애도하고 추모하자는데 이게 그렇게 논란 거리야? 강요, 강요라고 해대며 까내리는 인간들은 공감능력 결여된 채로 그냥 그렇게 살면 돼. 일반적인 상식으론 이런 비극적인 일 벌어지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다들 자제하려고 노력해. 니들 가족이 이런 일 당해도 그땐 똑같은 반응 보이고
오늘의 이슈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