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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avlyt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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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니는 왜 패배자 같이 이런데다가 이딴글이나 싸지르면서 인생을 낭비하면서 사냐?
124.03.13 21:32당신 얼굴보다 덜비대칭하고 당신 음식냄새만 맡고다니는 음쓰 코보다 훨씬 나. 이쁜지를 모르겠다는거는 당신 눈깔이 눈두덩이에 막혀서 흐리멍텅 해서 그러겄지
124.03.08 12:33삭제된 게시글입니다.니는 니논리가 뭔지 모르면서 씨부리는듯 아이없는 사람들 이랑 백수들 생각해서 말하는건 본인도 같은 상황을 겪어봤으니 아픔에 대해서 공감을 하는문제라서 할 수 있는부분이다.저 발언은 본인은 자랑질로 인해 그집 매수자는 돈을 잃고 속이 문드러지는 아픔은 공감못한채로 지 돈 안잃었다고 자랑질을 해대니까 반대수가 먹히는거야 행운에 배아파서 꼬아서 그러는게 아니라. 논점도 모른채로 아무렇게나 씨부리지말고
7624.02.18 10:14배려가 없는 발언. 그 집 산 사람은 속상하지. 타이밍을 그리 잘 아는 사람이면 인생에서 중요한 점이 뭔지 알아야지... 나이 더 들어보면 알게될것..오늘의 이슈내가 저 사람을 왜 생각해야되는건데? 저사람은 방송을 해서 노출되는 사람이니까 모든사람을 생각해서 말해야 되고 말한마디로 좌지우지 되는 직업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저런 말을 쏟아낸거를 비난 했을뿐인데? 입조심을 해야 좋은일도 생기는거다.
6424.02.18 10:05상대방을 생각하지 못하는 발언을 아무 거리낌 없이 발설하는 인성인데 천사가 가고 싶겠나?오늘의 이슈니가 냄새나는 아줌마라는 생각을 못하니까 못만나지ㅋㅋ
5324.01.22 21:17삭제된 게시글입니다.개소리를 정성스럽게 쓰는것도 열정이다
824.01.07 00:23삭제된 게시글입니다.관심없다면서 기사읽고 댓글까지 써주는 미개한 인간아
1424.01.03 13:13네 ..그래요 관심이 없네요 ..두분 행복하세요^^오늘의 이슈니는 더이상 팔게 없어서 이런데서 양심 팔아서 고작 글이나 싸지르고 있냐?
523.12.11 11:00가난 팔아 먹다가 이제 잘 안팔리니 엄마도 팔아먹네 ㄷㄷㄷ오늘의 이슈연애는 해보고 글을 싸지르냐?
11323.12.08 10:45한국에 사는 외국 남자들은 대부분 한국여자랑 결혼해, 외국 사는 한국 남자들은 대부분 한국여자랑 결혼하고, 한국에 사는 한국 남자들은?오늘의 이슈라임 지리구여
2123.12.01 12:38추하다 강성훈 강하다 추성훈오늘의 이슈
